요즘 날씨가 추운듯 아닌듯….
겨울 날씨라고 하기가 민망하지만
따뜻함이 좋긴 좋네요

가게들어오자마자 완전 나른해지는게.
스타일 미팅때 생각해놨던 유리 언니 지명하고
대기방에서 낮잠 한숨 때려주고

스텝분의 안내에 바로 일어나서 유리 언니 만나러 엘리베이터로~~

수줍게 한번 인사하고... 얼굴을 보니 꽤나 미인입니다.
특히 탕에서 보는 일반적 외모지만 그래도  참 좋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한잔 하다  바로 탈의 후 샤워장으로 이동
단아아하게 생긴 언냐가 적극적인 모습 보여주니 뭔가 더욱더 꼴릿하네요 ㅎㅎ

간단하게 씻고

먼저 유리언니 솜씨를 보는데 립서비스가 아주 죽여줍니다.
나무랄데 없는 비제이 솜씨와 특이하게 똥까시를 혀로만 하는게 아니라
흡입을 하면서 하는데 이거 느낌 묘합니다 ㅎㅎㅎ

그녀의 혀의 행동반경은 발가락을 제외한 제 몸 모두.... 부드러운 혀의 느낌에 이거 금방 그로기될거같은 느낌이...
특히 비제이때 기둥부터 봉알까지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이제 제차례
봉지한번 낼름해봅니다.. 반응이 크..
참는듯, 아닌듯 내뿜는 소리에 제 똘똘이 반응이 급 흥분이 오네요 ㅎㅎㅎ
특히다 움찔거리는 반응에 D컵 슴가….  완벽한 몸매 입니다 ㅎ

바로 Cd장착후 꽂기
그냥 바로 꽂고 움직이다가

가짜신음이 아닌 진짜 신음소리에 뒷치기로 엉덩이부여잡고 좀 이른발싸
절 토닥여 주는데 이거 ㅎㅎ

다음에 한번 다시 명예회복해보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