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언니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몸도 적당한고 가슴도 풍만하고 라인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일단 사람좋은 미소가 너무 맘에 듭니다

나갈때까지 처음부터 제옆에 밀착해 진행합니다

복도에서 바로 제 가운속으로 따뜻한 손 들어와 몸을 쓰다듬어주공

손만 닿았을뿐인데 벌써 불끈솟아오름니다.ㅋㅋ

이때 키스 날리며 스무스한 진행

저도 언니 옷에 손 넣어 가슴을 어루만져봤습니다

확~~~ 달아올랐는지 막 하고싶더라고요.ㅋㅋㅋ

정신없이 애무 받다가 뒤치기자세로 합체....으으~~~ 아아~~~ 흑~~ㅋㅋㅋ

숑숑하다 템포 살짝 끊을 타임이라 방으로 돌아가서

 숨좀 돌리고 씻으러가 다시 씻은후 바디타줍니다

끈적한 썹스 화끈하고 얼얼하게 빡빡하게 타줍니다.

다시 복도로 나가서 거닐다가

침대로와 본격적으로 숑숑

요즘 강직도가 좀 떨어진 느낌이었는데 아라 언니랑 하니 거뜬합니다.^^

떡감도 좋고 애무실력이나 여타 등은 더 좋았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