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인형 | |
이쁜얼굴 164/C | |
이쁜 얼굴 | |
주간 | |
10점 |
양복점 주간 인형은~
두차례 정도 예약을 실패하고 드디어 이번에야 예약을 성공을 했네요~
겨우 시간 맞쳐서 입장하고 늘 친절하신 실장님님이 인형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인형의 외모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매력있는 외모인 듯 합니다~
오랜만에 어렵게 만나서 인지~ 할 이야기도 많고~ 인형과 함께 신나게 수다를 떨어봅니다~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네요~서둘러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원래가 슬림한 몸매의 인형이지만, 오늘따라 더욱 슬림해 보이고
그래서 인지 인형의 예쁜모양의 가슴이 더욱더 도드라져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인형의 짜릿한 손길에 몸을 맡겨 기분좋게 샤워를 합니다~
오랜만이어서 그러한지 단순히 샤워를 받는 시간인데도 굉장히 마음이 흥분이 되더군요~
인형의 손길이 지날 때마다 몸이 움찔거리고~
인형과 가끔씩 눈이 마주치고~ 내 시선이 인형의 몸매와 얼굴을 감상하다가도 수시로 훅~ 하는 흥분이 몰려옵니다.ㅋ
이렇게 묘한 흥분감 속에 기분좋게 샤워를 마치고 인형과 함께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쫌전까지 청순한 느낌의 인형이었다면~ 갑자기 너무도 섹시한 여인으로 분위기와 느낌이 바뀐 인형이~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섹시한 눈빛을 마구 보내며 다가오더군요~
저도 모르게 움찔~
잠시 내 몸위를 포개어 누워~ 잠시 아이컨택을 하더니~ 갑자기 내 입술을 덮쳐오는 인형~
잠시 평소와 다른 패턴에 당황을 했지만, 이내 분위기에 적응을 하고 저도 한없이 인형의 입술과
혀를 탐해 봅니다~
오늘따라 너무도 뜨겁게 느껴지는 인형~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 입술을 탐하다가~ 인형이 그 따뜻하고 짜릿한 입술로 내 온몸을 탐하기 시작하더군요~
인형의 짜릿한 입술과~ 뜨겨운혀놀림~ 그리고 부드러운 손길이 내 몸을 스쳐갈 때 마다~
마치 온몸의 감각들이 깨어나 듯이 짜릿함과 흥분감이 몸과 마음을 휩쓸고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몇번의 만남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상대방의 원하는 바를 잘 캐치를 하는 것인지~
내 성감대와 내가 좋아하는 느낌을 정확히 아는사람처럼~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인형~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나에게 묘한 눈빛을 던지며 이어지는 BJ는 정말 황홀함 그 자체였던 듯 하네요~
이제는 내가 인형에게 보답을 할 시간~
조심스럽게 인형을 침대에 눕히고~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나눈뒤~
온 정성과 스킬을 동원해 인형에게 역립을시전해 봅니다~
너무도 탐스러운 인형의 가슴에 한참동안 부드럽게 정성을 쏟아부으니~ 조금씩 나타나는 반응들~
그 반응들에 더욱 자극을 받아 인형의 온몸을 정성껏 탐해 봅니다~
이윽도 다다른 인형의 신비로운 꽃잎~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듯 물기가 비치고 있지만, 더욱 완벽한 준비를 위해~
인형의 꽃잎에 한없이 정성을 드려봅니다~
드디어 콘을 착용하고 하나가 되어야 할 시간~
부드럽게 인형의 꽃잎 속으로 들어가니~ 너무도 따뜻한 느낌과 확연히 느껴지는 기분좋은 쪼임
이 나를 반겨주더군요~
잠시 인형의 꽃잎속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느낌들을 감상하다~
부드럽게 몸을 움직여 봅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 자극이 느껴지는 인형과의 짜릿한 몸짓~
갑자기 당황스럽게 격하게 느껴지는 자극과 신호에 당황을 하면서~
조절할 타이밍을 놓친 채 격렬하게 몸을 흔들다가 마무리를 해 버렸네요
하지만, 그만큼 인형과의 섹스가 좋았다는 것이라 애써 위안을 삼으며~
기분좋게 방을 나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