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라 | |
야간 |
심야에 Lock를 한 번 방문해 봅니다.
잠시 실장님과 얘기 좀 나누다가
샤워실에서 이곳저곳을 정갈하게 하고는
대기 좀 타다가 아라 만나러~~
들어서자마자 아주 살갑게 맞아 주는데
‘우리 처음 맞아’ 할 정도로군요.
사람 좋은 미소로 아무 거리낌없이 스킨십 들어오는데
마치 사랑하는 사이인듯한 착각까지 들게 합니다.
전혀 딜레이없이 복도에서의 자연스런 스킨십 진행
스킬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운드도 오바하지 않고 적절히 흥분시키는 그것이 들어옵니다
깡마른 체형은 아닌지라 떡맛은 좋았습니다
야릇한 미소에 은근한 손터치로 벌써부터 몸이 후끈후끈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샤워 후에 물다이에 엎드려 보는데
이렇게 꼼꼼하고 완벽하게 서비스 진행하는건 오랜만입니다^^
손,발,엉덩이,할거없이 완벽하게 그녀의 입에 점령당하기는 첨입니다.
정열적인 키스부터~~
살며시 내려와서는 고 풍만한 내츄럴한 가슴을 한 입
그리고는 미끄러지듯이 허리로 다시 각선미 좋은 다리로
드디어 도달한 아라의 비밀의 화원
잠시 그 꽃밭에서 이리 데굴 저리 데굴
마침내 아라와 부둥켜 안고서
제 몸을 불사르며 밤을 밝히는 촛불과 같이
온 몸을 불사르듯이 그렇게 그렇게
방을 나오기가 아쉽고 애틋하기만 한
지존급 언니라 할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