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인영 | |
야간 |
문이 열리고 들어서는 순간 귀엽고 예쁜 인영이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자동으로 기분이 업되네요.
가슴이 푹파인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볼륨감이 심상치 않습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에 몸매도 좋고 가슴도 C컵이며
아찔한 뒷태를 가지고 있으니 자꾸만 손과 눈이 가네요.
인영이가 곧바로 터널서비스를 해주고는
팔장을 끼는데 향기도 참 좋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대화를 하다보니
자꾸만 덮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분위기 잡고 인영이와 가볍게 포옹을 하며
키스부터 하면서 슬슬 시동을 걸었습니다.
인영이의 달콤한 혀를 맛보며 가슴을 만지는데
말랑말랑한게 촉감이 너무나 좋네요.
인영이를 만지고 쓰다듬고 하다보니 점점 달아오르고
탈의후 본격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하였습니다.
C컵 가슴부터 애무를 하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꽃잎을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인영이가 슬슬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하네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69를 하다가 합체를 하였습니다.
정상위로 인영이의 귀엽고 예쁜 얼굴을 보면서 하다가
후배위로 바꾼뒤 빵빵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강하게 펌펑하며 마무리하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