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퇴근을 일찍해서 오랜만에 여유있게 달리러 양복점을 방문했습니다

하루전부터 급 달림신이 찾아오는바람에 스타일미팅먼저 하고 보기위해 시간 예약만 했네여

사이트인증을 하고 바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며 출근한언니들을 보는데

이른 저녁이었는데도 지명대기들이 다들 많네여.....ㅜㅜ 그래도 어짜피 자고갈꺼니까

대기시간 상관없이 이번에는 CU언니를 초이스해서 1시간반 대기시간을 받았습니다

깨끗하게 씻고나서 객실로 올라가니 식사를 권유하셔서 라면한그릇 부탁드리면서 배부르게 라면도 먹고

방에서 편하게 쉬다가 시간맞춰서 CU언니를 만나러 가봅니다

역시는 역시라는말이 CU언니를 두고 하는말인것같습니다. 원래 이쁜데 이날따라 더 이뻐보이는 CU언니

섹시하고 지적인 이미지이면서 룸삘의 외모와 큐트한 매력도 뭍어있는 상위권 클래스...

저를보더니 오래기다리지않았냐고 걱정까지 해주는 착한마인드에 감동하면서 담배한대 피웠습니다.

초저녁부터 1시간반을 기다려서 지쳤던마음도 CU언니의 웃는얼굴을 보자마자 바로 씻겨져가는 힐링 ㅎㅎ

긴 다리와 은꼴스러운 기럭지를 자랑이라도하듯 음료수를 챙겨주는모습마저도 명품모델같습니다.

속옷차림이어서 더 적나라하게 보이는 개미허리와 잘빠진 골반라인.....지금생각하면 또 보고싶습니다

사투리가 뭍어있는 말투로 귀엽게 웃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다가 씻기위해 샤워실로 향하고

중요부위 중심으로 꼼꼼하게 씻김을당한뒤 침대로 넘어와서 같이 누워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소프트한듯하지만 느낌이 강하게오는 CU언니의 애무에 몸을맡기면서 집중하고있다가

분신쪽으로 CU언니의 입이 가까워지는데 흡입력자체가 남다른 BJ를 보여줍니다. 빨아먹듯이 BJ해주다가 목까시까지.....

짜릿하게 애무를받으며 자연스럽게 장비가 씌워지고, 양손을 깍지낀채로 여상자세로 합체

속도를 점점 올리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데 빡빡하게 물어주는 쪼임감까지 죽여주는 연애감과

너무좋아서 내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저를 내려다보던 CU언니의 표정을보며 짜릿한 마무리까지 하고 키스를좀더 나누다가 내려왔습니다.

긴 대기시간을 보내더라도 꼭 꾸준히 보고싶은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