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조 | |
10점 |
저녁 9시경 맥심으로 갑니다 평일인데도 차가 엄청막힙니다...ㅠㅠ
하지만 보고싶은 언니가 있음 봐야한다는 생각에 막히는 도로를 뚫고 맥심 도착
차를 발렛해주시는 분에게 맡기고 입구에 들어서니 굉장히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스텝분과 신실장님 감계무량하더이다..ㅋㅋㅋ
실장님께 봄이 보고싶다하니 1시간정도 있음 볼수있다하여 그동안에 대기방에서 밥을먹고
티비좀보거있으니 스텝분에 모시겠다는 소리와함께 긴장모드 왜항상 언니방까지 가는 걸음은긴장이될까요?ㅋㅋㅋ
그렇게 긴장하며 본 봄 언니 오~~ 165이상되보인 키와 볼륨감넘치는
이쁜 봄이가 보이며 긴머리에 살짝웨이브진 머리...아~~
상상이상으로 너무 이뻐보이더군요
그렇게 봄이랑 침대에 앉아 담배피며 이바구 타임~!!
말도잘들어주고 눈웃음도 잘치고 너무이뻐보이더라구요
그렇게 담배타임 끝나고 이젠슬슬 샤워타임 옷을벗은 봄이는 아~~~속으로 탄성이
소심해서 겉으로는 태연한척..ㅎㅎㅎ
치카치카 양치하고 봄언니의 샤워서비스를받고있는데
제물건이 점점 하늘 치솟는게 보이더라고요....그래도 꾹
참고 침대로향합니다 침대에누워있으니 물기를 닦고
제위로 올라오는 봄이 아~~따뜻한체온 부드러운 키스는 감미롭고 조급해라지않는
애무 암튼 천국이있다먄 여기가아닌지 하는생각이...이대로 저만천국에 다녀올수없어 역립~~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 조금씩 크진않지만 서서히달아오르는 봄이 이번엔 아래로 내려갑니다
꽃잎으로 강하지않고 부드럽게 조금할짝할짝 혀를굴리니 입질이 오기시작합니다
약 중 강 이런식으로 애무를해주니 아주 역립반응이~~
덩달아 나도흥분하여 보호장갑끼고 부드럽게 진입시도 젤도 안발랐는데
쓱~~하고 진입 봄언니 안쪽은 너무 따뜻합니다
정자세로 운동 언니다리들어서 운동 뒤로운동 언니 신음소리는
점점 극에 다다르고 저도 극에다다르고 시원하게 내세끼들 방출
서로 깊은 숨만 들이키며 한참을 뽀뽀하며 몸을일키는데 하늘이빙빙빙....
언니도 너무좋아다고 칭찬을 물론 멘트일거라지만 그래도 기분좋다는...
간만에 야간에 지명삼을만한 언니가 생겨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문앞에서 뽀뽀하고 퇴장
실장님 한테 지명삼아야겠다고 하고 붕붕이타고 집으로~~~아주곤히 잠들수있는 밤이었습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