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미미 | |
주간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즐떡을을 결심하고 오전부터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낮인데도 사람이 꽤있더군요 샤워하고 휴게실에 앉아있었는데
잠시 준비중이니 음료한잔 마시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시네요
사람들 구경하면서 기다리고있다가 보게된 미미라는 언니
글래머스한 몸매에 선명하게 보이는 귀여운 와꾸 엄청나게 어리게 보이네요
가볍게 웃으면서 인사하더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간단히 씻고나옵니다
눈마주치자말자 그대로 키스해주는데 그냥 녹을것같습니다
딥키스로 이어진 찐한시간은 존슨애무 더 뜨겁게 분위기 이어갑니다
좀더 자세히 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겠네요
애무를 리얼하고 야하게 해주면서 키스도 잘 받아주는스타일이고 삽입했을때의 그 연애감은
급하게 신호가 오게만드는 영계구멍 확실히 어리니 더 맛잇다 생각이들고 빨리 발사할수밖에없겠네요
싸고나서도 연인처럼 누워 제 죤슨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며 대화나누는데 괜히 더 설랬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금붕어에서 너무나 제스타일인 미미언니를 만나 너무나 찐한 즐떡을 선물받아 기쁘네요
미미언니 지명찍고 달려야하니 당분간 점심시간이 많이 바빠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