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솜+2:1 | |
야간 | |
10점 |
모처럼 저녁에 뒹굴거리다가 화끈한 이벤트가 필요해서 홈런볼로 입성
홈런볼안마의 트리플코스는 세명의 언니와 15분 그리고 45분간
이어서 즐기는 트리플 이벤트
또한 릴레이를 하는 언니들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좋습니다.
잘 맞으면 보고싶던 언니들이 들어올수 있으니까요. 제가 그랬거든요..ㅋ
주차를 맡기고 계산을 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처음은 15분타임을 함께한 언니들
둘다 슬림라인에 피부가 곱고 얼굴이 예쁜타입입니다.
간단한 샤워서비스와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서비스후에 연애가 시작됩니다
웃긴건 15분 시간에도 키스 69 역립까지 다 한다는것.
언니들 자체가 예쁘기때문에 서비스가 크게 필요없었습니다.
나중에 다 끝나고 후미팅할때 실장님이 두명 다 서비스가 기가막히다고..ㅋㅋ
뭐 어찌됫든간에 첫번째 격렬한 샷이 끝나고 침대에서 쉬고 있으니
두번째 45분타임을 함께한 언니를 보러
쭉빵 라인의 솜 언니
이언니 몸매와 떡감이 어마어마 하대서 꼭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만났습니다 후후
간단히 샤워 서비스 후에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때밀이 다이 같은 마사지 베드에 누워
솜언니의 몸과 제 몸이 밀착되어 부비부비하는 서비스죠 안마는 이게 정말 특화서비스입니다
한번 해서 지친 제 똘똘이도 단박에 세워버리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물기를닦고 침대로.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솔직히 이때 다시 서지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언니 정말 다른곳은 건들지도 않고 손으로 곧휴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서비스를 받을때보다 더 풀 발기가 되었습니다. 이건 받아봐야 설명이 가능한대
하여간 정말 손놀림, 터치, 감각이 대단했습니다.
정상위로 가슴만지면서 즐기고, 뒷치기로 빵빵한 엉덩이 붙잡고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키스와 함께했네요..
화끈하게 풀수있었던 이벤트 덕분에 집에가서 푹~~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