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이슬 | |
야간조 | |
10점 |
그래서 한번 방문해봤고 즐탕기억에 또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해서 어김없이 차만 올려도 발렛직원이 알아서
입구까지 안내해줍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차한잔 마시면서 대기했습니다
스타일 미팅으로 이슬이를 추천받았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백반으로 배를 채웠네요
이슬이방으로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십시다.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문이열리고
이쁜 이슬이가 환하게 반겨줍니다. 볼에 분홍색으로 볼터치도
해서 귀여움도 보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앙증맞은 말투로 남자의 마음을 녹이네요
너무 매력이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어느새 15분은 훌쩍넘어가버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슬이가 옷을벗고 샤워실로 안내합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씻김을 받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애무는 보통 비슷하다고 볼수있지만 물다이 서비스는 실로오랜만에
겪어봤습니다. 입은 귀두를 핥아대는 이슬이를 보니깐 점점 포악해지는 소중이
이슬이랑 침대로가서 이슬이의 깨끗한 그곳을 애무를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흥건해질때쯤 삽입햇습니다.
물이 있어서 그런지 젤은 필요없을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그곳에 힘역시 대단했습니다. 피스톤질을할때마다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치솟아 저도 덩달아 절정을느끼며 더욱 힘차게 피스톤질을하며
시원하게 사정할수있었습니다.
방안에 온기가 가득해서 에어컨을 키며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많이 운동을해서 그런지 출출하네요 ㅎ..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