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입장]]

오랜만에 쉬는날을 이용해서 평소보다 더 부지런하(?)게 일어나 양복점 실장님께 카톡드렸네여 ㅋ

몇번 카톡 주고받다보니 실장님께서 하연수를 보여주시겠다며 천천히 오시라고하시길래

오랜만에 하연수를 만나러 준비하고 좀 일찍 출발했네요 ㅋ 선릉역에서 가까운 위치라서 접근성도 좋고

차를 안가져가도 부담없기에 지하철을 타고 업장에 도착!!!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나눈뒤 곧바로 샤워실에서 씻고 준비 ㅋ

바에서 아이스티를 마시며 핸드폰좀 만지다가 연수를 만나기위해 엘베앞으로 이동했네요

[[와꾸, 몸매]]

안마쪽에서는 보기힘든 케이스인 하연수. 오랜만에 재회하는거라 저를 기억해줄까 싶었는데

한눈에 저를 알아봐주고는 함박웃음을하며 안겨오네여 ㅋ 실제로 하연수를 좀 닮은이미지에

이쁜 민간인삘, 영계 로리삘이 충만한 와꾸에여, 150대 후반의 아담한키와 꽉찬 A컵가슴.

체구도 아담하고 와꾸좋은 영계이미지여서 교복입혀놓으면 진짜 고등학생일듯 ㅋ

[[마인드, 서비스]]

붙힘성이 뛰어난 애인모드인 연수. 무엇하나 빼놓지않고 챙겨주려고하는 세심함과

전에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가 일품이네여,

같이 샤워하면서 하얗고 고운 손으로 웃으면서 제몸을 씻겨주는 모습만봐도 힐링이 되는듯한 느낌이 ㅋ

물기닦고 침대에서 연수와 나란히 누워 소프트한키스부터 하드한키스까지 잘 받아주고

애무또한 부드럽고 느낌있게, 포인트를 잘 짚어내며 성감대위주로 꼼꼼하고 열심히 잘하네여,

무엇보다 지금도 가장 잊혀지지않는건 삽입시 역대급으로 충격적이었던 긴자꾸가.. 엄청났네여

이건 연수를 직접 보신분들밖에 모르실듯. 제가 그리 크지않지만 여전히 쪼임이 정말 대단하네여..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