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나비 | |
야간 |
왠지 오전부터 몸이 근질근질 거려서 못참겠는데
후기를 보니 화끈하게 놀수 있는 언니가 레이다에 걸림.
퇴근하자마 달려가니 실장님이 환대를
해주시면서 저녁식사를 물어보길래 급하지만 라면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시간에 맞추어 탕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서는 분위기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 하고 성격도 너무나 좋더군요
탈의하는데 팬티도 벗겨 달라고 조르고 그래서 후디닥 벗기면서 엉덩이를 잠시 핥으니 매끄럽고 좋네요
음~저 이런거 좋아라합니다.
벗겨주고 샤워하러 들어갈려는데
남자가 여체를 보고 아무런 느낌이 없냐면서 만져달라고 해서
양손으로 으흐흐흐흐흐....풍만 ㅅㄱ와 엉덩이를 열라 만지다가 샤워를 당하고야 말았네요
샤워시에도 비누칠을 하더니, 꼬치를 만져댑니다. 엉덩이골 안쪽으로도 손이 쑥쑥 들어오고
이거슨 거의 애무 수준이였던겁니다.
느낄정도로 쓰다듬더니 물로 깨끗이 씻겨주고 바디시작
날씨 춥다며, 수건을 따듯한 물로 적셔서 배에 깔아주는 센스~~배려심 좋아!
바디와 애무중에 뒷판으로 가니 두손으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더니
혀가 마구 밀고 들어오니 기분이 몽롱하고 손으로는 꼬치도 만지면서 천천히 딸치기 시작.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몸이 떨리기 시작을.
그러니 더욱더 혀로 빠르고 강렬하게 뒤를 공략하니 똥꼬가 헐을뻔 했답니다. ㅋㅋ
앞으로 돌아누울때도 따듯한 물로 적셔서 등에 깔아줍니다.
엉덩이 바디와 털바디로 스킬을 시현하고 꼬치에다가 꽃잎을 비벼대니 곧바로 눈물이 나올뻔해서 깜놀.
그래도 끈적하게 비벼댑니다.
꽂아는 보고 싸야겠다는 심정으로 침대로 가자고 요청
다시 씻는 동안에도 가슴을 만져달라는 나비언니 ㅋ
저는 당근 너무나 좋죠
침대로 드뎌가서
다시 애무 받으면 그대로 쌀거 같아서 바로 정성위로 들어갑니다.
몸매가 탄력있고 글래머 스탈이라 느낌이 좋네요
모든 스킬이 나비언니의 몸놀림과 행동에 제가 빠져드는 것 같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고 있는 상황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ㅋ
속으로 이건 뭐 내가 따먹히는 느낌 드는건 뭐지;;;;
언니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걸 좋아하는지라 신호가 벌써 오기 시작합니다.
여러자세를 하라고 몸을 움직여 주니 자동으로 여러가지의 떡자세로 ;;;;
열라게 왕복운동 하다가 발사하고야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