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비엠티) | |
정태 | |
야간 |
정태 언니는 슬래머 몸매에 장신 너무나도 여성적인 타입이네요 저한테
불편한거 없냐며 보통 가게에는없는 자기커피를 한잔따라줍니다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자연스레 애인모드를 유도합니다
여타 언니들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녹아듭니다
탈의한 정태 언니의 모습은 마치
개미와도 같은 얇은 허리와 매끈한 다리선까지 완벽했네요
샤워하고나서 침대에서부터 정태 언니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키스를 하는순간 벌써부터 전율이 오는게 일반 키스가 아닙니다
진짜 옛날 옛적 연애 하던 시절 대학생들의 풋풋한키스 그런 아련함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도중에 언니가 삘이 왔는지 조금더 깊숙히 넣어 달라는데 완전 흥분되더군요
언니의 허리가 흡사 활처럼 꺾이는 묘기를 보여주시는데
끝물에서는 부르르 너무 떨어서 꼭 안아줬는데
저한테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겠다고 칭찬을
하지만 전 너에게 앞으로 온 힘을 쏟을거라며 받아쳐줬습니다ㅋㅋ
폰이울리고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엘베까지 나와 마중해주니 왠지 룸같았네요 ㅎㅎ
몇일 전에 본 언니로 좀 지난 후기지만 이렇게 오래도록 오래 생각나는 언니는
전 정태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