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 부쩍 달림신이 자주 오게됬는데 바쁜관계로 몇번을 참다보니까 결국 한번 터지는군요 ㅋㅋ

날잡고 방문하기로 결정한날 양복점 실장님과 톡을 주고받으며 친한척좀 해봤는데

은솔씨 얘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보고싶은마음에 미리 예약부탁드리고 출발했네요

길이 많이 막힐것같아서 지하철타고 내려서 담배한대 피우며 걸어가니까 금방이네요

도착하니 미모의 여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직원분의 안내로 샤워실로 직행 ㅋㅋ

씻고나와서 왓다갔다 하시는 실장님들과 인사도나누고 이런저런 농담도 주고받다가 시간맞춰서 엘베앞으로 이동했네요

이미 오랜전부터 저의 마음속 지명순위 0순위인 야간조 ACE 은솔씨

민간인삘과 연예인삘을 섞어놓은듯한 이쁜와꾸, 솔직히 제생각엔 김소현보다는 박보영을 더 닮았네요

지난번에 봤을때보다 더 이뻐지고 귀여워진 미모와 긴 생머리의 조화는 하앍.....ㅋㅋ

그 아래로 스키니하게 균형 잘 잡힌 몸매, 그리고 C컵의 글래머한 슴가. 무엇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명품골반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하나 뭐라할데가없는 야간조 최고수준의 와꾸녀 은솔씨 ㅋㅋ

그래서인지 미리 예약하기위해 전화를 하지않으면 어지간해서는 대기시간2시간은 깔고 봐야하기에 자주는 못보네요...

같이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웃고 떠들다가 야하게 샤워한바탕 하고 곧바로 침대로 ㅋㅋ

(※추운관계로 따로 물다이는 받지않았지만 물다이도 잘 탄다고 소문난 친구에요)

농염하게 키스를 시작으로 전신을 혀로 도배할것처럼 무지하게 꼼꼼한 애무를 받고

받는내내 너무 흥분해있으니까 다시 키스하면서 릴렉스좀하고.. 또 애무받다가 다시 키스를 나누고

장갑 착용후에 여상 자세로 방아찍기로 깊숙히 삽입하면서 시작된 정사씬.....

워낙 이쁜친구라서 살짝 눈을뜨고 방아찍는 광경을 지켜보면 흥분한 박보영이 제 몸위에서 배드신찍는기분 ㅋㅋ

쌀거같을때쯤 정자세로 얼른 자세변경해서 뜨거운키스와 뜨거운삽입을하며 뜨거운정사씬을 찍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