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달콤 | |
완전이쁨/ 160 C컵 슬래머 몸매 | |
야간조 | |
10점 |
룸에서 일하다가 안마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않았던 작년10월?쯤
초짜 NF로 저와 만남을 가진뒤 범상치않은 신입이라는 촉이들어서 두번 세번 몰래 보고있는 달콤양
우연히 지인분들과의 술자리에서 안마 얘기가 나왔는데, 역시 제가 자주가는양복점 언니들얘기가 ^^
봤던 언니들과 추천하는 언니들을 한명씩 얘기하는 거의 토론수준의 술자리에서
최근에 봤다는 지인분들 모두 달콤양 얘기를할때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최고라는 찬사를하네요
저도 요즘 달콤양을 못본지 좀 됬기도하고 겸사겸사 달릴떄를 노리다가 며칠뒤에 달리고왔네요
출발할때 미리 달콤양을 예약하고갔기에 따로 대기시간은 없어서 좋았네요 ^^
깨끗하게 샤워를하고나와서 엘베 앞에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문이 열리고 달콤양이 므흣한 복장으로 반겨주는 ^^
저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바로 안겨오며 키스세례를 퍼붓기시작하는 달콤양,
므흣한 속옷차림이어서 껴안았을때 손 닿는곳마다 보들보들한 살결부터 남다른느낌이군요
행복한 엘베서비스를마치고 클럽층에 도착하니 세명의 언니들이 동시에 반겨주셨고
쇼파쪽으로 안내를받아서 이동후에 본격적으로 앞 뒤 양옆 할것없는 애무세례가 시작됬네요 ^^
주위에는 이미 많은남녀들이 각자의방안, 복도에서 서로를 물빨하고 불떡중이었는데 역시 클럽하면 양복점인것같네요
눈을 도대체 어디다둬야할지 모를만큼 수위가 높지만 그래도 용기를내서 주변을보며 안구정화를하는데
달콤양이 제 분신을 애무하다가 "오빠 나만봐야지 어디보는거야" 라는 귀여운멘트를 ^^
그렇게 진하게 클럽서비스를받고 달콤양의 손을잡고 방에들어가자마자 불붙은 남녀처럼 불타는키스를 나누기시작했네요
저를 눕히고는 존슨을 꼼꼼하게 자극시키며 끝까지 빨아주는 BJ.. 콘을 씌우고나서 곧장 역립모드로 다시 키스를시작으로 애무해줬네요
"하고싶어.."라는 달콤양의 말을듣자마자 정자세로 합체 ^^ 옆치기 뒷치기 여성상위..
여러 체위로 숨넘어가게 피스톤질하다가 정자세로 발싸후에 키스하며 잠시 쉬고있는데
빼려고할때 "아직 뺴지말아줘 오빠...너무좋아" 라며 더 키스해주는 달콤양 ^^
괜히 야간조 에이스라는 말이 나오는건 아닌듯하네요, 최고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