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1.13 | |
레몬 | |
야간 |
밤에 밥먹다가 떡이치고싶어서 식사를 접고 슈퍼맨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미팅을 통해 레몬언니를 소개받았습니다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안내받아서 레몬언니방에 입장..
인사해주는데 목소리에 애교가 많네요
그리고 키가 큽니다
슬림하고 몸매가 아주 잘빠졌고 와꾸는 민삘인데 아주 예쁜 민삘와꾸에요
그리고 어린거 같아요
동안이라기보단 그냥 실제 나이도 좀 어린듯합니다
특히 목소리를 들으며 얼굴을 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들어가서 간단히 얘기좀 해보는데 대화응대가 아주 좋군요
대화를 마치고 섭스하러..
샤워섭스 받는데 꼼꼼히 싯겨줍니다
받고 침대로 와서 누으니 레몬언니도 준비를 끝내고 내 위로..
애무가 하드한건 아닌데 부드러우면서 강해야할 곳은 강하고 꽤 좋네요
남자를 공략할 줄 아는 레몬언니..
이렇게 애무받고 콘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
여상으로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는데 끝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기분 아주 황홀해집니다
여상에서 끝에 닿는 느낌을 실컷 느끼다보니 왠지 레몬언니가 허리가 아플꺼같아서 자세변경을 요청하고
정상위로 다시 시작
정상위에서의 느낌도 좋아요 덤으로 예쁜 얼굴을 보며 가슴을 쥐고 박을 수 있으니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마무리를 하려고 뒤치기로 자세 변경 후 조금 더 강하게 박는데 와.. 이건..
쪼임이 뒤로할때가 가장 강하네요
몇번 흔들지 않았는데 그대로 찍 싸버렸어요
싸고도 꽉꽉 물어주는데 그 힘에 괜히 더 흔들게 되네요
콜 울리기전에 싸서 마무리하고 다시 수다좀 떠는데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원콜 울리고 기분좋게 웃으며 퇴장했어요~
좋은언니 찾아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