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 올투샷 이벤트◈
◈차차 매니저 실사◈
◈차차매니저 후기 ◈
차차란 언니 후기를 보게되었습니다. 와 대박이네요.
간신히 한타임 벌었네요
그래서 발길이 닿은 그곳 [BMT]편의점.
항상 보던 실장님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이쁜 새콤실장님도 야간에 계시네요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귀엽고
심심하지 않게 기다리는동안 옆에서 있어주시는 ㅎ
그리고 차차 언니 보로 방으로 갔습니다
아리따운 언냐가 저를 보며 미소를 보내주는 모습이란..
처음 볼때부터 웃음보이며 성격좋고 대화좋은 마인드
제 저질 농담에 빵빵 터지며 어색한 시간이 없네요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이윽고 그녀와 함께 깨끗이 씻을 시간..
옷을 벗는데 피부도 좋고 D컵 가슴에 아래도 이쁜 완벽한 ㅎ
정성스럽게 제 몸 이곳 저곳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평생 같이 살면서 서로 씻겨주는 것도 재밌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워낙 편안한 마음으로 교감이 되니
서비스는 필요 없을 거 같아 패스했습니다.
서로 알몸인 채로 침대에 누워 부둥켜 안고 있으니 애인과 모텔에 온 느낌일려나..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편안하게 해준다고 마른 애무까지 생략하는 언냐가 아닙니다.
정말 여자친구와 연애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제몸을 애무해주는 그녀의 손길과
입술을 느끼며 저도 제 손이 쉴새 없이 그녀의 가슴과 등을 어루만지며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사로잡혀갑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탐스런 그녀의 가슴을
두손 가득 담아봅니다.
그녀의 얼굴이 그대로 제 얼굴로 덮쳐지는 순간, 서로의 입술이 부드럽게
마주치며 사랑스러운 키스를 나눈것은 기본~
자연스럽게 후배위를 하며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감상하는 시간과 함께
정상위로 이어지는
그녀와 저는 절대로 몸을 서로 놓칠 않으려 합니다.
너무나도 수줍은 듯하면서도
조용히 조용히 내뱉는 그녀의 단말마에 제 주니어가 반응해줍니다.
이제는 세상밖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느낌을 가득담고 말입니다.
꼭 안은 채로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내내 음미하다가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한없이 편안함을 선사한 그녀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차차이는 정말 왜 에이스인지 알법한 그런 언니였습니다.....
대박 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