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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
유라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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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앤앱 유라,
오빠 좋아라 할 몸매 가진 아이 새로 들어왔는데~ 라는 장서희 실장님의 꼬임에 넘어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넵, 제일 좋아라 하는 몸매, 160 초반대 아담한 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게 빠진 백옥피부 몸매,
부드럽게 튠된 B컵 가슴 위에 도두라지게 나를 유혹하는 꼭지 ^____^
그녀의 방에 들어가는데, 빤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제 입가에 미소가 빵 터지게 합니다.
말투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앵앵 거리는 애교 많은 말투입니다.
마냥 사근대는게 아니라, 질투많은, 끼부리는 애인인 듯한 목소리?
귀엽다 했더니, 뭔소리야? 난 청순한데~~ 그래그래 청순 쎅시~ 그러면서도 귀여운.....
이라 하니 디따 좋아라 합니다 ^^
(사실 귀엽게 쎅시한 이미지로 청순..과는 쵸큼 멀어져 보인다능~~~~)
몇 마디 대화 속에 이미 오랜 내 애인인 듯 기분이 업되어 버립니다.
씻기기 위해 물다이에 누으라 하는 그녀,
이미 너무 편해졌기에 물다이 생략할까도 싶었지만, 저 매끈한 피부, 가슴, 꼭지의 느낌은 어떨까 싶어서
물다이를 받습니다. ㅋ 제일 취약한 부위인 허리부터 애무를 하네요.
간지러움을 너무 타기에 타지 마라 합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물다이~
침대에 올라가서는 마주보고 누워서 또 말장난을 합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고, 꽤 긴 시간 키스를 하다가 그녀가 내 머리를 그녀 가슴 쪽으로 끌어내립니다.
그녀를 눕히고 두 맛깔스러운 가슴을 탐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둔덕 아래 꽃잎을 탐합니다.
도툼하니 도두라진 꽃잎이 내 혀를 즐겁게 해줍니다.
다시 올라가 키스를 하니 상체를 일으키는 유라...
둘 다 무릎으로 선 상태가 되어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내 꼭지를, 다른 한손으론 내 꼬츄를 자극합니다.
내 두 손은 자연스레 그녀 탐스러운 두 가슴을 쓰담쓰담하고~~
그리곤 엎드려 내 꼬츄를 입에 머금는 그녀,
요 자세를 참 좋아라 합니다. 특히나 그녀처럼 매끈하게 빠진 몸매를 가진 여인의 이 자세 BJ...
벽면 거울을 통해 그 쎄끈한 모습을 바라보다 보니 어느새 내 꼬츄에 CD 를 입히고 눕는 여인....
젤을 바르라 할까 하다가, 아까 애무 시 충분한 그녀의 애액을 보았기에,
꼬츄로 클리를 조금 자극하다가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아흐~~~~~ 제대로 맞추어진 퍼즐인 양 꽉 맞게 물리는 느낌.......
연애감이야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던 그녀 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