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한번 받아보겠다고한 스와핑 이벤트
사우나후에 가운을 걸치고 하얀커텐이쳐져있는 방으로 이동하는데
야시시한 음악이 흘러나오며 조명도 어두컴컴하니 요상한 분위기가 느켜진다
방에 들어가니 한언니가 날잡 이끌며 가운을 벗기고 바로 애무가들어오고
뒤따라 들어오시던분도 다른 언니에게 이끌려 커텐속으로 들어가는데
커텐속을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꼴릿하니 야한 그자체이다
나와함께하던 언니가 그만 쳐다보라며 ㅇㅁ의 강도를 높여주며 BJ까지 들어온후
의자에 걸터앉아 연애를 시작하는데 요상하게 느껴지는 기분이 좋기만하다
이후 언니들을 바꿔서 각자의 방으로 이동 첫언니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두번째 파트너 언니는 지나라고한다
큰키에 글래머러스하게 잘빠진몸매가 바로 그냥 또다시 떡을 부르니
간단히 샤워후에 바로 침대위에서 뒹굴어본다
보기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날 유도하며 ㅇㅁ를 해주는데 힙이 탱탱하니 예술이다
69시에 흐르는 꿏잎의 수량도 괜찮고 살짝시 느끼는지 떨리던 힙이~ ㅎㅎ
BJ에 이어 장비장착후 드디어 합체
달궈진 똘똘이에 느껴져 오는 감흥의 느낌이 이언니 정말이지 좋다
ㅈㅅㅇ로 자세를 빠꾼후에 뒤로하자는 언니의 야그에 뒤에서해보는데
정신줄 놓게 만들어 버리는 언니의 반응과 힙라인의 튕김질이 대박이다
시원한 발사후에 옆에 안겨와주는데 그순간에도 똘똘이가 반응을~ㅋ
처음 경험해본 야시시한 스와핑~ 볼거리에 재미도있는듯하며
파트너 체인지에서 또 다른 언니의 매력을 한것 느낄수있는 시간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