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
처음 그녀를 보았을때 10점 만점에 100점 뿌라스 1점을 주었던 기억이~ㅎㅎ
그리곤 그녀에게로 향하고있는 발걸음 ...
모업장에 허스키하게 매력적인 보이스를가진 언니가있는데 ...
주홍의 보이스는 허스키하지는않지만 ...
나즈막하니 끈적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매혹적이라는게 느껴지는데 ...
그 .. 음색로 건네오는 인사가에 귓구멍부터가 ... 호강을~ ㅋ
청순한듯하면서도 가녀리게 풍겨오는외모...
그래머러스하면서도 베이글한 몸매에 탐스러운 자연산 C컵의 가슴이라 ...
서비스를 받으면서 느껴지는 기분은 마쉬멜로우에 몸이 담겨진듯한 기분 ...
말캉한 가슴이 몸을 스쳐지나가는순간 살결의 느낌이 왤케도 보드라운지 ..
몸으로 부벼주고 ㅇㅁ가 들어올때의 그... 끈적함에 몸이 움찔거리고 ...
이미 .. 여의봉로 변신한 .. 나의 분신 아도봉을 ...
혀로 살랑살랑하게 보드라운 터치가 들어올때는 더이상 꺼질게 없다는 생각까지~~ㅎㅎ
이제 겨우 두번째 만남이지만 침대위에서는 내가 먼저 키스를 건네보며 ...
자연스럽게 역립을 들어가보는데 ...
금새 탱글해져오는 유두와 숲속은 이미 흥건함이 넘쳐흐른다 ...
움찔대는 골반과 허리라인의 뒤틀림 ... 아 ~ 나도 ㅇㅁ 잘하나~?? ㅋㅋ
시각적으로도 날 흥분케하는 그녀의 반응...
숲속으로 아도봉을 퐁당~!! 담궈보는 순간부터의 느낌 ...
쫀딕쫀딕하면서도 ... 찰진맛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 ...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흘러넘치던 샘물의 수량까지 ...
야릇하게 터져나오는 그녀의 음색을 느끼며 ...
피니쉬라인으로 들어가보는데 ...
안에서 꽉~ 물어삐는 느낌에 아도봉은 이내 .. 자즈러져버린다~^^ ㅎㅎ
끈적한 서비스와 야릇한 연애를 함께 즐길수있는 그녀 "주홍"
첫만남도 좋았지만 지금도 ... ㅋㅋ
진정 ... 어딘가 모를 매력으로 나를 빠져들게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