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달에 본 천사 언니.

저에게 크나 큰 즐탕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겨 주신 언니죠.

달이 바뀌어서 이제 10월이 되었습니다.

비는 추적 추적 내리고요. 날은 제법 쌀싸해 집니다.

이럴 때에 우리네들이 생각나는 게 있죠?

다들 잘 아시잖아요. 바로 이쁜 언니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9월 달에 본 천사 언니를 보러 자전거로 향합니다.

장신 늘씬 슬림, 와꾸 대박 언니죠.

자전거는 정말로 이쁜 언니들이 모여 있는 명소입니다.

자전거는 언니들만 이쁘신 게 아니라 실장님들, 삼촌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요.
주방 이모님의 밥도 정말로 맛있어요.

모든 게 다 갖추어진 최고의 가게가 바로 자전거인 것 같습니다.
 

천사 언니의 방으로 들어 갑니다.

여신보다도 더 이쁘시고요. 레이싱 모델, 치어리더보다도 몸매가 더 좋은 천사 언니.

우리네들이 어디에 가서 이런 최고의 언니와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자전거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따뜻한 물로의 샤워 서비스와 물다이에서의 애무.

정말로 좋습니다.

침대에서의 애무도 천장에 거울이 붙어 있어서요.

천사 언니의 최상급 와꾸와 최상급 명품 몸매까지 보면서 서비스를 받으면요.

천사 언니한테 안 빠질래야 안 빠질 수가 없어요.

천사 언니 너무나 착해요.

대화도 잘 해 주시고요.

모터쇼나 야구장에서 키크고, 늘씬하고, 이쁜 언니들 보신 분들.

자전거의 천사 언니를 보러 오세요.

레이싱 모델, 치어리더를 그냥 능가하는 언니가 바로 천사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