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삼성동에 출몰한다는 달달한 그녀 "달콤"
얼마전 카운터에서 마주친 그녀의 눈빛이 맘에걸려... 살포시 그녀의 방으루~ ㅋ
많은 지명분들을 거느린터라.... 굳이 본인이 안들어가도되나....
사람 맘이란게 그런것이 아니라서... ㅎㅎㅎ
그녀의 방... 정말 오랜만이듯하다......
뾰루퉁한 그녀의 눈빛 ...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느새 옆으로 달라붙어 알콩달콩 달짝지근한 향내를 품겨주는데......
샤워후 ㅁㄷㅇ에 누우라는데... 서비스는 그냥 지나치고 만다.....
오랜 시간 달달한 느낌으로 그녀를 더 품고싶은 마음에.....
침대위의 우리 둘....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는듯하다.....
오랜 시간 헤어졌던 옛 애인과의 재회랄까.....
그저 그녀의 애교스런 모습을 바라보며... 내품에 안아보는데.....
갑자기 왜.....또 저돌적으로 변해버리는건지... ㅋ
서로의 입술이 맞닿아 떨어지기를 거부하고.....
요리조리.... 서로의 몸에 발자취를 남겨보는데.....
불끈해진 아도봉을 번쩍들며..... 촉촉함과 흥건해진 그녀의 숲속으로 진입.....
그후의 시간... 그녀의 방안 가득 달달한 향기만~~ ^^ ㅋㅋ
애교진 모습... 그리고 달짝지근한 연애의 그녀 "달콤"
그.... 많은 지명들을 뚫는것도 힘든데....
주말에만 출몰해주시니...... 아주~ 감흡할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