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어떨결에... 또 낚여버린 이... 요상한 상황...
내가 거길 왜.. 드가야 되는지도 몰고 끌려들어간 13호실... 일명 스와핑룸..
그것도 모르는 두분과함께~~ ㅠㅠ
멜랑꼬리한 음악.. 그리고 실커텐이 쳐진 야시시한 분위기...
눈에 들어오는건 단.. 한명의 여인뿐...
그러나 그녀는 다든분에게로... ㅠㅠ
다른 한 여인이 날 붙잡곤 가운을 벗겨 집어 던져버린다..
그리곤 펼쳐지는 이.. 야릿꼬리한 시츄에이션... 대놓고 ㅇㅁ가 들어오는데..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는없을듯.. 그저 이순간을 맘것 즐겨라~~!!
옆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와 실루엣이.. 청각과 시각을 자극해오며..
그 느낌은 바로이내... 아도봉으로 전해진다..
지나언니의... " 오빠~ 대박~~ !!~ " 이소리와 함께... 모두 시선집중..?? ㅋ
첨본 언니인데.. 분위기 탓일까....
큰키에 느낌도 좋고.. 아도봉 진입후의 반응이 끝내주넹~ ㅎㅎ
벽에기대선 그녀와의 시간이... 머릿속엔 짜릿한 기억으로~
시간이 무르익을때쯤... 드됴 시작되는 스와핑의 묘미... 파트너 체인쥐~~ ㅎㅎ
그 .. 순간 ... 그녀가 날 낙아채듯 팔짱을긴다~ ㅎㅎ
날 바라보던 눈빛... " 그 언니랑 ~ 좋았냐~~?? "
난 .. 당당하게... "네"라고 대답한다... 좋은건 좋은거지~~ ㅋㅋㅋ
"여진" 그녀의 방에서 시작되는 두번째 연애의 시간...
서비스는 생략으로 들어가는 순간.. 바로 덥쳐오는 그녀...
아흥~~ 야릇하게 눈빛까지 날려주시며 느낌있게 다가오는데...
BJ부터 시작되며 끈적해져가는 분위기... 나도 그녀를 ~ 요리조리...
어느새 그녀의 흥건함이 느껴짐을 감지함과 동시에 아도봉의 진입~!!
서로의 허리 움직임에... 방안이 점점 더 뜨거워져가고...
흐느끼는 그녀의 음색이 날 더~ 흥분시켜오는데...
아~ 이 흥분의 분위기... 진정 벗어나고싶지않은 마음만이 간절한채로...
끝까지 서로를 안고있는데... 이 느낌 영원히 간직하고만 싶다~ ^^
남의 그녀를 탐하는 느낌을 들게하는 요.. "Swapping"
나름... 다른분들을 관전하는 묘미도있고... 뭔지 모를 야릇함이랄까...
언니들의 질투어린 ... 눈빛도 받아보며.. ㅋㅋ
색다른... 재미남의 여운을 남겨주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