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올리기전 부터 그녀의 지명들로 

풀을 찍었다는 그녀...궁금은 했지만 드디어 보네요

☆ 귀여워~귀여워~~ ☆

복도에서 저 멀리 그녀가...

실장님손에 이끌려 가는 저를 보며...

(쭈빗...쭈빗...) " 어...? 설마 저에요 ?? "

모 실장님 : " 그래 이뇬앙 너얌 ㅋㅋㅋ "

그녀의 방에 들어가니 ㅋ

멀리서 보고 애기 같은 오빠가 올줄 몰랐다고...ㅋ

" 애기 ? 몇살 같은데요 ??ㅎㅎ "

" 으응...33살 ??"

어려 보여서 33살이래요~~~~~

수줍은듯 귀여운 청순 와꾸와 대화 코드에

저는 그저 싱~글 벙~글 ^--------^

그녀가 첫 만남에 어색함 없이 한참을 웃게 해주네요 ㅎㅎ

☆ 아싸뵹~~ ☆

어느덧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는 그녀의 바디는 

옷입은 모습보다 아~름답네요 ㅎㅎ

머리를 묶은 후 모습은 귀여움이 훨~신더 !

샤워 시켜줄때도 이쁘고 귀여운 미소가 끊김이 없고

물다이 패스 하자 하니 귀엽게 좋아라 하는 그녀 ㅋㅋㅋ

☆ 오래만에 애인 처럼~~ ☆

서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에서 서비스 하려는 그녀를 제 품에 안고

잠시만 누어있자 하며...살며시 분위기 만들고~

자연스럽게 이마에 뽀뽀 하며...

부드럽게 못하는 역립을 하니...

천천히...조금식 반응이 오는 그녀

과하지 않은 서서히 반응이 오는 타입 같아요

그녀의 bj를 받고 자연스럽게 콘 장착~~

☆ 생각지도 못한 스킬이... ☆

천천히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며...

그 이쁜 얼굴을 바라보다 키스하며...덩기덕 쿵쿵 !

단순한 펌핑이 아닌 서로를 느끼려 하는 플레이...

그러다 생각지도 못한 그녀의 테크닉이...!

저의 움직임에 맞쳐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왠만한 명기 못지 않는 좋은 연애감을 주네요 ㅎㅎ

그 느낌에 취해 어느세 발싸하고 

그녀와 도란 도란 즐겁게 웃다가 나왔어요 ㅎㅎ

※ 간략 총평 ※

선수 느낌보다 민간느낌에 청순하게 이쁘고 귀여운 와꾸

길가다 보면 돌아 볼듯한...자연 b에 슬림하고 이쁜 바디

밝고 재치있는 귀여운 성격에 미소가 끊기지 않아요

물다이도 느낌있게 한다 하지만 패스해서 모르고

연애감도 좋은데 의외로 테크닉까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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