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근처 | |
6월말 | |
18 | |
달콤 | |
163cm, B컵, 꿀벅지, 슬림, 몸매비율 굿 | |
조용조용 | |
야간 | |
10 |
아담하면서 오목조목하니 이뻤습니다. 이태임 느낌 난다고 써있던데 약간 그런 느낌이 나는것도 같았습니다. 탈의 후 몸매를 보니 비율이 굿이었습니다. 요즘 인터넷샵의 속옷 모델쯤은 해봤을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허리 아래의 히프부터 시작한 라인이 허벅지를 지나며 튼실한 것이 꿀벅지 같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때 대화를 나눠보니 여성미가 충분히 있는 언니였습니다. 애교끼도 좀 있었구요.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르더군요. 하나 실장님 말로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다고 하더니 능숙한게 그런 티 전혀 안납니다. 느낌 좋게 타는게 진짜 초짜 맞아?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니 잘 타는거죠. 침대로 옮겨 연애 시작하니 두터운 허벅지와 탱탱한 히프덕에 연애감 끝내줍니다. 정자세에서 두 다리를 들어올려 하자고 했는데 의외로 받아주는게 마인드 굿인 언니네요. 깊이 박아야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강중강으로 달려 언니랑 같이 정상에서 발사하고 나서는 너무 힘들어 둘다 누워버렸습니다. 둘 다 땀이 진득하니 나서 샤워장으로 바로 갈 생각은 못했네요. 잠시 쉬면서 이야기 하다 첫 벨이 울려 그때서야 샤워하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름만큼 달콤한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