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6월 | |
주간회원가 | |
다빈 | |
160초중반키에 C컵튠 베이글급 몸매와 이쁜 와꾸 정말 이쁩니다. | |
털털 화통 | |
주간근무 | |
10 특급 에이스입니다. |
예약하려 전화걸어 이 언니 저언니 물어보는데 다 비번
마침 다빈이가 근무한다는 급 정보를 얻어 예약하고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시간 맞춰 방문 하고.......
드디어 다빈이가 일하는 탕방으로 입장하여 재 확인
역시 얼굴 사이즈 좀 되고 귀여운 스탈일............. 여전히 변하지 않은 외모...........
나를 알아보니 감동 그자체................ 거의 일년만인거 같은데 알아본다는
여전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아름답고 앙징맞고 너무나 귀여운 얼굴
잘 발달된 슴가와 하얗구 야실 야실한 몸매까지
여전히 각선미 죽이고 이쁘다고 뻐꾸기를 날려주니 방그레 웃는 다빈이.
깔깔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역시나 털털한 성격은 어디를 안가는구나
귀여운 사투리가 나에게는 왜 그리 세련되 보였는지..
하지만 다빈이는 그런거 없다는거....... 이쁜 와꾸에 체리같은 입술이 도톰 해서 키스를 부르는입술인데 혹시 안받아주나 걱정했는데
입술을 살짝 대보니 내입으로 몬가 쑥~~`들어오더군요^^;; 앙징맞은 다빈이의 혀 이지요... 키스하는거 좋아라해서...
손잡고 탕으로 이동을 하고 그리 많지 않은 탕경력에 간지럼 잘 안타는성격인데 다빈이 바디탈때 완전 예술입니다
탕에서~~~~아주 구석구석 좋은 서비스 대박으로 받고 밖으로 나와 물기 제거.......... 간만에 받아본 다빈이의 서비스
특급이었습니다.
침대로와서 애인모드 시작.... 존슨 입에 물고 BJ 그리고 역립.
몸을 활처럼 휘면서 제 혀를 받아 들이고 피가 몰린 존슨에 CD끼고는
정상 자세 잡고 펌핑..... 얼마지나지 않아 발사~~~~~~~~~~~~
마지막 발사후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데
다빈이가 귀에다 조용하게 오빠 나 죽을뻔했어...그리고 나 싸버렸어.......
이전의 느낌 그대로인 다빈이를 꼭 끌어안고 엉겨 붙어 있다가 벨 울리고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