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4번출구쪽 | |
6월 | |
17 | |
하루 | |
청초, 시크, 170, B컵, 슬림 | |
차분 | |
주간 | |
9 |
복도에서 만난 첫 인상은 차가운 느낌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해보니 따뜻한 감성을 지닌 언니네요. 콧등에 솜털이 살짝 보송하게 보이는 어린 언니더군요. 검은 원피스가 온 몸을 휘감고 있어서 잘 못느낀 몸매가 탈의하고 보니 슬림하면서 탄탄한 라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봉긋 솟은 가슴은 B컵 같았고. 잘록한 허리 라인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는 훌륭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슬래머 같군요. 나이가 어려보여서 서비스는 잘 못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나름 FM 수준은 됩니다. 발쪽부터 시작해서 위로 위로 올라오다가 제 동생놈을 물고 잠시 바라보면서 빨아도 주고 그리고 다시 올라와 귓가를 간지럽히는 수작을 부립니다. 부황압은 적당히 쎄지도 약하지도 않았고 손을 이용한 봉알 만지기에 동생놈이 기립을 했네요. 침대로 와서 연애를 시작하자 어린 티 팍팍 납니다. 제가 손으로 만지며 입으로 터치를 시작하자 온몸에 전율이 이는지 부르르 부르르 떠는게 진동 모터 울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반응이 좋아서야~ 기분이 무척 흐뭇했지요. 비품 장착하고 서서히 진입을 해보니 적당히 나온 물로 인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따스하니 기분 좋아집니다. 어려서 인지 아니면 원래 작은 건지는 몰라도 진입한 이후부터 살짝 압력이 가해지는게 요거 물건이네요. 요물~! 정상위에서 어느정도 하다가 하루를 위에 올려서 여성상위로 달리게 했습니다. 아래에서 하루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허리쯤을 붙잡고 제가 아래위로 펌핑을 했네요. 의외로 위에서 조이는 느낌이 좋아 아래에서 위로 쏴보고 싶었다면 변명일까요 ㅋㅋ 아래서 위로 팡팡 하니까 하루가 느끼는지 아~ 아~ 하면서 절 꼬옥 안으려 합니다. 그럼 힘이 더 들고 어려워지니까 허리를 세우게 해서 열심히 펌핑해서 발사했습니다. 하루 요거 맘에 드네요. 어리고 잘 느끼고 따스하고. 다음에 꼭 더 보자고 하면서 나왔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