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근처 | |
최근 | |
17 | |
줄리엣 | |
166, B컵, 슬림, | |
밝음 | |
주간 | |
10 |
입실하니 풋풋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언니가 저를 반깁니다. 왠지 기분 좋게 하는 미소인게 저를 흐뭇하게 만드네요. 날씬하면서 살짝 글램의 삘이 보이는 몸매가 제 똘똘이를 기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바구좀 털어보니 성격이 밝은게 긍정적인 마인드 였습니다. 웃음과 대화에 구김살도 없고 내내 미소를 짓는 얼굴이 참 이쁩니다. 뽀얀 살결과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살내음을 맡아보니 좋은 향이 납니다. 적당한 살집이 있어 바디 타는 내내 탱탱한 느낌 이었네요. 둔덕살 털까시도 까슬한 느낌이 무척 좋았습니다.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시작한 연애는 격정적으로 바뀌면서 땀이 비오듯 났네요. 줄리엣 이 언니 자기가 즐기면서 하는지 진짜 반응입니다. 좋아 죽는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들으면서 펌프질 하다 저도 발사가 빨리되었네요. 아~ 요거요거 느낌 좋은 언니네요.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