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아린 | |
야간 | |
10 |
샤워하고 빠에서 귀후비며 TV보며 기다리던중
찾는 아가씨있는지 아니면 어떤아가씨 원하는지 스타일을 물어보네요
글래머 ㄴㄴ, 섭스 ㄴㄴ, 무조건 와꾸+슬림 ㄱㄱ라고 말했습니다.
좀 더 대기하다 엘리베이터 타는데 굉장히많이 이쁨.슬림함.
암튼 엘베에서 잠깐동안 뚫어지게 쳐다봤는데 눈코입 다이쁘네요.
예명:아린
별다른 서비스가 없으니 방에서 노가리 후 샤워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엎드리게 하더니만
혀로 할짝신공+가슴 부비부비 시작
무섭게 치솟는 나의존슨...
앞판 애무 받을때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괜히 와꾸녀 찾은게 아니기에...
립섭스 후에 콘착용후 여성상위로 시작...
여성상위에 미동도 않는 장한 내 존슨
잘버티긴 했지만...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조절하니 느끼는 얼굴만봐도
올챙이들이 나올 기미를 보이네요
니기미..ㅠㅠㅠ
결국 방사~~
좀더 하고팠는데...
암튼 아린이는 이쁘고 슬림하고 좋습니다.
슴가도 자연산 B니 빠지지 않고.
다만 앵기는 류의 언니는 아니니 소심한 분들은 감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