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입구에서 안 봤던 친구를 봤습니다.

헤이즈

합류한지는 꽤 오래된 친구인데, 다른 언니들 실장님이 보라도 해서 많이 밀렸있었고, 이날 보게 되었네요.

최근에 안마업소들이 많이 조용 합니다.

따라서 원하는 친구들 보고 싶으실 경우 방문 하면, 그리 오래기다리지 않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방문하니 조용한 느낌이.. 하지만 4층에서는 연신 쿵쾅거리고 난리 치는데.. 이게 또 입구의 매력이죠.

이날 조우한 헤이즈 언니.... 이름과는 이미지가 상당히 틀린 친구였습니다.

가수 헤이즈와 닮았는지 모르지만.. 헤이즈가 좀 화려한 스타일이죠.

그런데 입구의 헤이즈는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

들어가기전에 주간실장이 강서권에 있는 모 업소에서 에이스로 날렸었다는 얘기만 살짝 들었는데..

하여간에.. 엘에서 조우... 키가 작지 않더군요.

대략 170은 안될 듯.. 하지만 160후반대의 키 몸매는 탱탱 와꾸는 자세히 안 봤고...

방에 들어가 확인 합니다.

전형적인 동양섹시과 인데... 여우상입니다.

마치 구미호랄까? ㅎㅎ

솔직히 비슷한 공인은 매칭이 잘 안되더군요.

첫 인상 자체가... 섹시한 언니다.. 그런데 서구형이 아닌 동양의 섹시한 언니다.. 이런 느낌이 팍 오더군요.

머 그렇다고 청순과는 아니라는 점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안보신 분이 헤이즈 언니 본다면.. 제 글에 공감을 하실 수 도 있겠네요.

성격이 여성스럽습니다.

조용한 편이면서 조곤 조곤 하기도 하네요.

가끔 대화도 잘 이끌고 친절하게 응대하는거 같아도 잠깐 잠깐씩의 단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뻘줌 했답니다.

하지만 서비스 마인드는 확실히 있는 친구인지라 본게임외의 챙겨주는 마음씀씀이 괜찮습니다.

키는 정확히 안물어 봤는데, 대략 160중후반대.. 170은 안되는거 같더군요.

밸런스 나쁘지 않고 날씬합니다.

초슬림과는 아니고 말 그대로 적당히 날씬한 스타일이더군요.

그러면서 탱탱 탄탄 느낌이 나는 글램룩도 있습니다.

복장이 탁 달라붙어 몸매의 굴곡이 드러나는 복장이었는데, 파티룩이랄까? 클럽룩 이랄까.... 잘 어울리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관전 및 복도 떡치기 떄문에 헤이즈 언니도 예외없이 노팬티 노브라 입니다.

가슴 사이즈는 B컵.. 본인은 자연산이라는데, 이게 조금 애매 하더군요.

모양은 처짐이 없고 이뻐서 튠 아닌가 했고... 만지면 아랫부분에 멍울 같은게 잡히는데... 이것만 보면 튠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연산이라 하고.. 만져 보니 또 자연산 같기도 하고...ㅎㅎ

저야 원래 슴가 튜닝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어 상관은 없는데.. 정보 차원에서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니플은 조금은 큰 듯 적당한 듯.. 그런 사이즈인지라 입에 넣고 머금기 좋더군요.

봉지털은 왁싱해서 뺵 스타일입니다. 보빨하기 좋죠... 제 존슨 빨면서 악싱 권유하더군요... 이건 그냥 패쓰~~ ㅎ

서비스는 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원하면 물다이도 타는 듯 하니 원하시면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솔직히 궁굼한데.. 이날은 어찌 하다 보니 물다이 서비스는 넘어가 버렸네요.

대신에 애인모드.. 역립에 집중해 보기로 했습니다.

몸위에 올라타고 애무... BJ도 해주고... 뒤로 돌아 뒷판 애무해준다는거 자연스럽게 끌어안고 키스하고는 위치 바꿉니다.

키스 느낌 좋네요. 아랫입술이 도톰한 편이고 혀가 작은 듯..

혀를 쑤욱 집어 넣어 키스해주는 스타일은 아니나 혀로 칼싸움 얽히기 가능 합니다.

가슴애무 하는데 촉감임 말랑 하면서도 멍울이 잡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니플 애무가 좋더군요. 그리 작지도 왕창 크지도 않아서 입에 넣으니 딱입니다.

당연히 치아는 안쓰고 입술과 혀로만 애무.. 이빨 대면 무지 아프다는 점

아래로 내려와 보빨해 봅니다.

이쁘게 생겼네요. 날개도 가지런하고 클리는 작은 듯하면서 살짝 감싸져 숨겨 있습니다.

잘 찾으면 나오고 입술로 부비면서 혀를 이용하여 애무하니 은은한 리엑션이 나옵니다.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 과하지 않은 떨림... 하지만 육체는 정직하다고 애액은 많더군요.

손 쓰는건 상당히 싫어 합니다. 비비는거나 접촉 하는 것도 상당히 경계하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입으로만 이뻐해 주시길..전 헤이즈 봉지맛을 보는데 달달 하더군요. ㅎㅎ

어느정도 빠니 다리에 힘들어가면서 제 어꺠와 목을 감싸고 힘들어가더군요.

위험함(?)을 감지했는지 그만을 외치고 엎드려 자세로 제 기둥을 입에 넣고 거하게 빨아 줍니다.

콘 끼고 자세 잡고 삽입

떡감은 중상급...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저랑 포지션 궁합이 맞는지 정상위 상태에서 특별한 조정이라던지 다리 올림 없이도 깊숙히 박힙니다.

쑤시면 쑤실수록 감칠 맛 난느 그런 느낌인데 떡질좀 했네요.

정상위에서 쑤시고 다리 모아 쑤셔 보고 다리 꼬게 하고 옆으로 눕게 한후 박아 댔습니다.

슬슬 신호가 와서 뒷치기로...

다리 모으게 하고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집어 넣었는데... 자연스럽게 몸을 일으키더군요.

자세가 같이 무릎 꿇은 자세 됩니다.

이게 상당히 기둥에는 자극을 주는 자세입니다.

역시나 신호 팍팍 오네요.

은근히 애액은 많지만 밖으로 흐르지 않고 안으로 차는 스타일인 듯 해서 외부는 건조하나 안에는 미끈덩 미끈덩 합니다.

엎어 놓고 무한 펌핑 들어가고... 헤이즈 언니 고개 돌려 키스...

그순간 시원하게 방사 합니다.

발사순간 느낀건데... 헤이즈의 몸에서 열이 올르며 뜨끈 뜨끈한 느낌이 전달 되더군요.

덕분에 따듯함을 느꼈네요.

그 자세 그대로 속살의 느낌을 받고, 헤이즈는 제 기둥의 묵직함을 느끼다.. 벨 울려 도킹 해제 하고 샤워후 나옵니다.

솔직히 체력만 받쳐 준다면 연장 하고픈 느낌도 강했습니다만,

첫 발사후엔 두번째는 잘 안되어 투샷이나 무한은 엄두도 못내기에..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가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헤이즈의 외모는 약간의 여우상으로 전형적인 동양 섹시과 입니다.

160중후반 키에 적당히 날씬한... 섹시 글램룩도 있는 그런 몸매이구요.

성격은 여성스러우면서 나긋 나긋... 그러면서도 조용한 감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안 받아서 패쓰... 하지만 떡 마인드는 좋아서 부드럽게 애무하니 잘 반응 하고 체위도 잘 따라옵니다.

즐탕 보다는 즐 떡을 했네요.

간만에 언니 프로필 실사 첨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