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로 야동을 능가한다는 언니를 보러왔습니다.
태림?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첫 인상은 현영 느낌 약간에 탤런트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긴 머리카락도 탐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대화 해보니 이건 뭐 확 깨네요.
너무 야해서 듣는 제 얼굴이 화끈 거리는데 거칠것 없는 입담에 반전매력녀였습니다.
물다이 서비스와 침대 서비스 둘다 화끈하면서 야동 보다는 거의 뽀르노 수준입니다.
제 동생을 물고 놓치 않을 뿐만 아니라 야한 자세로 하는 쎅스도 완벽합니다.
이건 카메라를 들고와서 찍고 싶을 지경입니다. 물론 저는 모자이크 해야죠 ㅋㅋ
색기있는 눈으로 절 쳐다보더니 제 위로 올라타서는 제 자지를 먹어버리곤
위 아래로 앞으로 뒤로 허리를 흔드는데 왜 이리 흥분이 되는지
태림이를 얼른 누이고는 정자세로 열심히 강강강 해서 발사했습니다.
흥분이 너무 되니 정말 빠르게 발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 오라는데 다음엔 사우나 대기실에서 얼음으로 제 자지를 마사지 하고 들어갈랍니다. ㅋㅋ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