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키:163
★ 윤희 (오전 10시 - 오후 8시)* ★ *
┗━━━━* * * * 가슴 사이즈: A컵
숏컷의 깔끔하고 민간인 삘이 나는 친구랍니다.
극슬림의 날씬하고 여성스러운 몸매가 보다듬어 주고 싶지요.
친절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으로 털털함이 매력이랍니다.
스킬 좋은 끈쩍한 서비스와 감도 있는 XX가 진국이여용
윤희보고왔다
햐... 어린애가 진짜 컨셉이 완전...ㅋ
위험하다~ 위험해~ ㅋㅋㅋ
지인한테 듣고 간거라,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일단 딱 기대했던 외모의 이쁘장하고 어려보이는 애가 상큼하게 인사하는데
몸매가 엄청 슬림하고 종아리나 팔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이 생겨서
엄청난 꼴릿함을 선사한다
거기다가 애가 하는말이나 행동하는 컨셉이 엄청나게 음탕하고 변태적인데,
야설, 그것도 극단적으로 매니악한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말들을 그냥 막 쏟아낸다 ㅋ
근데 그게 또 얘가 하니까 귀여워 ㅋㅋㅋㅋ
참 남자 마음이라는게, 정말 어린거에 잘 꼴리는구나 하는걸 윤희를 보면서 알았다 ㅋㅋ
일단 흐름은 뭐 미러쇼 해본 애들은 다 알거다
처음에 엘리베이터에서 놀다가 문 열리면 복도로 나가서
물고 빨고 잠깐 박고
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하다가
다시 잠깐 나와서 물고 빨고 잠깐 박고 (주간에는 요 한번 더 나오는 부분이 꼭 있다)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달려서 마무리하는 구도다
외모 단순한 예쁜정도는 그냥 적당히 예쁘장하고,
매력도로는 최상급이다
마인드 존나 좋고
연애감 핵쩔었다
이상 윤희 만난 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