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크림 | |
야간 |
스타일 미팅 후 만나게 된 크림 언니
이 언니 참 프로페셔날하다고 느꼈던게
시각적인 꼴림을 엄청 잘 아는 언니였어요 ~~~
예쁘게 생긴 조개를 활짝 벌려 빨아줘~ 하는 모션이나
애플 힙이 예쁜 각도로 보이게 하는 각도와
서비스할때 천장과 옆면 거울로 보이는 모습이 굉장합니다.
티빤쮸를 벗기전에 그 꼴릿함이란...아직도 생각하면 불끈하네요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서의 바디서비스할때도 기계적인게 아니라 반응 보면서
가슴부터 내똘똘이까지 아주 구석구석 빨아줍니다..
게다가 빨기좋게 자세까지 퍼펙트하게 잡아주고 역립도 자연스럽게 유도하더군요 ㅎㅎ
눈빛 손짓 몸짓 호흡 하나하나 섹기가 넘칩니다 ㅎㅎ
결국엔 정말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
남은 시간 도란도란 얘기하다 나옵니다
아직 입구 특유의 미러쇼는 안하지만 그거 없이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