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지난주 | |
회원가 | |
크림 | |
밤 | |
9.4 |
입장과 동시에 맘을 쫄깃하게해주는 언니를 만났네요
강남미녀스타일이라 좀 도도할줄알았는데
담배피면서 얘기나눠보니 밝은성격까지 천상미녀..ㅋㅋ
슬쩍 제 허벅지에 손을올려놓더니 쓰다듬는것부터 옆에 착달라붙어서 웃으면서 긴장풀어주려는게
첫만남인데도불구하고 오랜만에 지명만난느낌도 들었어요
탈의하고 샤워하는데 보이는 잘록한 허리라인보고 육성으로 "와..." 하니까 피식 웃더니 커진동생보고 히죽히죽웃네요 ㅋㅋㅋ
물다이가 없어,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꽤나 느낌있어서 만족했어요
무엇보다 소리가 자극적으로 다가와서 애무하면서 내뱉는소리가 전체적으로 굿이었네요
극강하드서비스보다 부담스럽지않고 애인이 애무해주는것마냥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특히 분위기에 더 취해서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허리라인부터 전체적인 몸매가 탁월해서 시각적인즐거움도 상당하네요
이어지는 애무와 눈빛을 음미하다가 역립하면서 키스를하는데 이언니.. 키스과인듯 ㅋㅋ
혀를 혀로 먹을듯 키스를 엄청잘하시네요
꽤나 긴시간을 키스하면서 몸을 쓰다듬다가 이대로끝날것같아서 바로 장갑끼고 삽입 ㅋㅋㅋ
"천천히 해줘오빠"하다가 다시 키스하는데
삽입느낌이 무지강하게느껴졌네요 밑에 슬쩍슬쩍
봐도 장갑꼈는데 일부러 제동생을 강하게무는건가 싶을정도로 만족스러운쪼임이었어요
결국 뒷치기로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속도높히다가 발싸..ㅋㅋ 휴
너무빨리싸버려서 뻘쭘해하고있는데 예쁘게웃으면서 자기도너무좋았다고 위로해주네요 ㅋㅋㅋ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