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정현 | |
야간 |
업장 입장해서 계산 후 사우나에서 곱게 몸의 땀을 씻어내고
조금 대기타다가 정현 언니 보게되었습니다^^
아담하면서 이쁜 얼굴에 브이라인 턱선과 깨끗한 모습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집니다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닐지라도 매력있고 귀엽게 생기고 눈가가 생글생글 하니 너무 좋아요.
옷입은 핏이 정말 좋은 언니네요.
B컵 정도인데 튜닝인지 자연산인진 분간이 안가지만 튜닝 같습니다.
유륜도 적당하고, 유두도 이쁜 편,
엘베에서 만났는데 여기서부터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저돌적인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가운을 제끼고 이곳저곳 애무해주다가 그자리에서 꼽아주고 뒷치기 하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좌위식 여성상위로 저를 혼쭐을 내줍니다.
가슴을 만지고 빨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황홀합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화하다가 간단히 씻고 샤워하면서부터 흥분을 잃지 않으려고
언니를 조물락 조물락해도 잘 받아줍니다.
씻고나와서 아래 애무를 해주니 점점 달아오르는 그녀의 반응을 보니
더욱 빳빳히 솟아올랐습니다.
청순한 귀여운 얼굴을 하고 이렇게 요부같은 반응을 보일줄은 몰랐거든요~
애액도 많이 흐르고 반응도 엄청나고 떨림이 정말 장난아니더랍니다^^
드디어 거무장화 착용하고 넣어보니 쪼임도 후끈 달아오를정도로 해줍니다.
딥키스 신나게 하면서 언니랑 하는데 이렇게 좋을줄이야
끝이 났는데도 아쉬움이 없을 만큼 극도의 흥분감에 휩싸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미러쇼이란게 뭐랄까 관음증? 혹은 그 비슷한 보여질까말까 애타는 그런 스릴이 있네요
적응만 되면 꽤나 즐길수 있는 시스템인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