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잘 안하는 나비 봤네요.

일주일에 3일인가? 4일 일하는 친구인데 그나마 출근이 들쑥 날쑥해서 정말 보기 힘든 친구죠.

와꾸는 룸삘 좀 있는데 원숙한 이미지에 섹시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는 아니구요.

키는 160 안될 겁니다. 아담사이즈

그런데 허리가 장난아니게 잘룩 하지요. 가슴은 큰데 튜닝이지만 커서 받치는 느낌으로 튜닝 해서 모양도 이쁘고 크기고 큽니다.

엉덩이 몸매에 비하면 빠방 하구요.

완전 S라인 나오는데 정면에서 봐도 측면에서 봐고 뒤에서 봐도 S라인에

허리가 잘룩해서 개미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담 사이즈에 몸매하나는 갑입니다.

성격도 착하고 친밀도 참 좋아요.

서비스 소프트하구요. 애인모드가 좋은 친구인데 그래도 서비스도 하네요.

복도에서 미러섹 섭스 하고 위로 올라가 탕방 입장

저보더니 배시시 웃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거였거든요.

자기도 쑥스러운지 - 출근 잘 안하는거 - 웃음으로 떼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서둘러 한번 더 샤워하고 바디 서비스 받고 붕가 했습니다.

쪼임 장난 아니게 좋은 친구입니다.

봉지 구멍도 작고 온몸을 쥐어 짜면서 하는 느낌도 들고 레알떡을 느낄수 있어요.

정말 나비랑 붕가하면 제가 빨리던지 아니면 나비를 빠는 느낌이 듭니다.

뒷치기로 마무리 할때 봉지로 쪼이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때 영혼까지 빨리는 느낌이네요.

한줄 요약 : 아담 사이즈 S라인 언니는 떡칠때 영혼까지 빨리는 쪼임을 준다. (대물신공 가시진 분은 못 보실 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