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비 많이 오는데 방문 헀습니다.

강남일대가 아수라장이 였고, 적분에 약속시간에 늦었습니다.

지인들은 스타일 미팅 다하고 기다리는데, 톡으로 제 스타일 얘기해주고 방문 예상시간 말해주니 다행히 지인들과 같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언니들도 지각 많이 했다고 실장님의 얘기도

샤워 후다닥 하고 안내 받아 엘 타고 탕방으로 가니

복도에서 지인들이 각 팟들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도 합류해서 언니에게 서비스 받고

방으로 들어가 본서비스와 본게임 들어갑니다.

언니 얼굴 이쁩니다. 고급진 느낌인데 싸구려 냄새 안나 좋았습니다.

룸삘이 있습니다.

몸도 날씬하고 자연산 가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일 같은거 잔뜩 바르고 서비스 하는데 질퍽 질퍽 매끈 매끈 합니다.

똥꼬애무에 몸을 부르르 떨고 햄버거서비스에 기둥이 호강을 합니다.

거하게 서비스 잘 받고 본게임 들억갔는데, 제가 먼저 역립후에 설이가 애무해 줍니다.

백봉지의 느낌이 입술에 착착 감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콘 끼우고 올라타고 ㅇㅅㅅㅇ로 시작하는 설이의 허리 놀림에 바롯 ㅂㅅ 하고 끝냈습니다.

저랑 속궁합 잘 맞았습니다.

떡치고 나와 샤워후 바에서 합ㄹ하고 지인들과 술 한잔 더하러 나왔습니다.

선떡후 후음주가 저희들 모임이 된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