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7월 3일 | |
유이 | |
야간 | |
10점 |
평소 보고싶었던 유이 언니를 보고자 8시에 업장 도착합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군요.
이런 한가한 분위기 좋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대기실에서 담배 피며 대기하다 담배 하나를 채
다 피기도 전에 모신다고 하네요.
엘베에서 유이 언니를 만나 봅니다.
드디어 첫 대면. 생각한거보단 훨씬 예쁘군요.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살갑게 맞아줍니다. 덕분에 긴장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군요.
특히 입구는 먼저 미러쇼로 달구기때문에
방에가서 말 섞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미 살을 섞고 시작하니까요 ㅎㅎㅎ
이런저런 얘기 후 옷을벗으며 몸매를 감상해봅니다. 몸매가 아주 예쁘네요.
서로 알몸이 되자 서로 허리에 손을 감싸고 샤워하러갑니다.
나란히 선 채로 거울을 보며 양치질 하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같이 씻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언니 머리가 참 작군요. 전 머리가 참 큰데... ㅠ_ㅠ
양치가 끝난 후 가볍게 샤워한 후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바르더니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인 몸놀림이군요. 매끄러운 가슴 감촉이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이윽고 들어오는 진한 키스. 이후 가슴으로, 분신으로
언니의 혀와 입술이 내려갑니다.
침대로 이동한 후에도 계속 제 몸을 탐닉하는 언니. 뒤도, 앞도 정말 정성들여 꼼꼼하게 애무하네요.
다시금 들어오는 진한 키스. 달콤합니다. 황홀해요.
이후 69자세로 언니의 꽃잎을 탐닉하다 비품이 장착되고 언니와 하나가 됩니다.
뒤돌아앉은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한 언니의 움직임에 저 허리도 덩달아 같이 움직입니다.
언니가 다시 뒤돌아앉아 저를 봅니다. 으윽... 너무 예쁩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다시금 언니의 허리가 움직입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제 상체를 일으켜 앉힙니다.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서로를 꼭 안고는 하나됨을 느낍니다. 이어지는 키스.
언니를 눕히고는 정상위로 언니의 몸을 느껴봅니다.
그리고는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는 언니의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다
다시금 언니를 눕히고는 서서히 피치를 올립니다.
이 와중에서도 계속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합니다. 이윽고 사정.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서로 떨어지지 못하네요.
오랜시간 후희를 느낀 후 떨어집니다.
벨이 울립니다. 쩜쩜쩜...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언니와 함께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씻고 방을 나옵니다.
언니가 팔짱 끼고는 엘리베이터 앞까지 데려다주는군요. 작별 인사를 나누고 들어가면서도
계속 뒤를 보며 인사를 해주네요. 제 시야에서 언니가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다 집으로 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