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유이 | |
야간 |
비록 꽤나 긴 대기의 압박이 있었지만
그래도 유이 언냐 충분히 그만한 가치있는 분이죠ㅋ
역시나 어김없이 기억해주네요
역시나 슬림한 몸에 홀복,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 부드러운 젖꼭지 애무
그리고 수풀없이 매끈한 그녀의 계곡
미러쇼때 충만하게 느끼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 씻고 누워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유이와 자연스럽게 키스합니다.
두 사람 혀가 서로 교차하면서 윗입술 아랫입술 격하면서도 부드럽게 핥은뒤
유이의 아랫부분 위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봅니다.
손아귀에 조금씩 손을 줄때마다 아! 하고 신음해주거나 허리를 조금씩 뒤틀어주면서 반응해주네요
손으로 한번 쓸어주었다면 이번에 혀의 차례.
다시한번 사랑스럽게 입을 맞춰 설왕설래 하고나서 내밀어진 혀를
언니의 목으로 가져갑니다.
혀로 목을 애무해주자 조금 더 격한 반응이 나오네요.
이번에는 혀와 입술로 그 탐스러운 사과 두개를 음미해봅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언니의 계곡과 엉덩이 쪽에서 달그락 달그락ㅋ
가슴애무와 함께 들려올려진 허리를 나머지 한 손으로 스다듬으며 조심스레 혀가 내려오구요..
이번에는 제법 젖은 계곡방문. 알아서 살짝 벌어지는 언니의 다리.
제가 조금 더 제끼고서 허벅지와 무릎 애무에 이어 중심부로 들어갑니다.
제 혀놀림에 맞춰서 달뜨고 묘한 신음이 울리는군요. 입술 주위를 혀를 돌리며 애무하다가 조심스럽게 벌려서
클리를확인합니다. 이미 조금 더 붉어진 그것을 혀로ㅋ 그러자 허벅지가 떨려오는게 느껴지네요
물이 많이 나온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연애하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그대로 본 게임을 시작할 수 있지만
마인드 짱인 유이는 함부로 서비스 생략하지 않구요 저 눞힌 다음에 애무 들어옵니다.
벌써 몇번 만나다 보니까 제 성감대가 어디인지 이제 훤히 꿰고 있네요.
일반적인 젖꼭지부터 상체 여기저기를 지나 짜릿하게 내려온 뒤 꽤나 깊숙하게 들어오는 BJ
방 위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제것을 물고 있는 날씬한 뒤태가 훤히 눈에 보입니다.
계속되는 BJ는 마치 너무 느껴서 폭발하기 직전에야 멈추네요.
그리고는 이제 쾌감에 떠는 제 다리를 들어올리고서 활짝 뻘린다음 그 예리한 혀 끝으로 들어오는 똥까시
척추에 전기 짝 흐르고서 마비되는 듯한 쾌감. 애인모드라 약식으로 들어와서 참아봤는데
유이가 서비스 작정하기로 한날 제대로 들어오면 죽습니다 이거.
그리고나서는 말 없어도 바로 69자세 잡아주네요. 저도 고개를 들어서 언니 꽃잎을 다시 혀로 사랑해주자
조금씩 말라가던 물이 다시금 분출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혀를 조금 더 위로 들어 아까 농락당한 제 항문에 대한
리벤지 ㅋㅋㅋ 그러자 이번에는 유이가 BJ를 멈추고 허리를 꺾어서 신음해주네요.
그렇게 양쪽 다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서 언니의 BJ를 통해 자연스럽게 씌워지는 CD.
자세를 돌리더니 여성상위로 조심스럽게 도킹합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확실히 삽입시에
체온이 느껴지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 언니를 좋아하죠ㅋ
그리고는 상체를 숙여서 저와 얼굴을 맞대고는 키스하면서 이어지는 유이만의 체위
이 자세 갠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이 상태로 몇 분 지나면 바로 발사할수도 있지만 한 자세 만으로 끝내기는 너무 싫어서
자세 변경을 요구했네요 정상위로ㅋ 제가 언니위로 올라가 상태에서 다리아래 손을 넣어 벌리기도 하고
다리를 어깨위로 벌리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자세로 해보구요
그러가 결국에는 유이를 꼭 끌어안았지요.키스가 가능한 일반적 정상위
아랫부분에 이어 혀까지 이중 도킹한 상황에서 조금 더 속도를 내보자 유이가 제 등을 와락 껴안습니다.
마치 절대 도망 못 보낸다는듯이ㅋㅋ 서로 흥분의 절정까지 간 상태에서 귓속에다 속삭이는 둘만의 사랑의 밀어.
은밀한 말들과 하이톤의 신음이 반반씩 석여서 터져나오는 와중에 저를 꽉 끌어안은 유이의 팔의 압박은
더욱 심해지고 결국은 흥분을 못 참고서 장렬하게 게임 SET...
발사한 후에도 서로 꽉 끌어안고는 놓아주지 않으면서 키스를 이어가고 거친숨을 섞으며
그리고 혀로 서로의 혀를 핥으며 후희를 계속합니다.
역시 언제봐도 만족감이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