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원 | |
와꾸 : 깨끗하고 약간 섹시한 애기같은 여대생.. 사막여우가 떠올라요. 제 눈엔 마냥 이뻐 보여요. 몸매 : 44 size 의 슬림한 몸매. B컵 슴가 | |
야간 |
원 언냐 한번 보고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거 뭔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좆달린게 죄인지라 이러저러한 이유로 입구 갈 이유 만들어서 또 강남로 고고씽..
스타일미팅시 바로 원 언냐 보겠다고 하고 대기탑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한번 봤다고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미러쇼때도 좀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는거같고, 스타일을 아니까
뒤치기도 좀 정렬적으로 하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침대에서 오래 즐겨볼 생각에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놀림.. 죽여줍니다. 유달리 따뜻한 입속 느낌이 너무 좆네요
BJ 정성껏 해줍니다. 그냥 똘똘이만 하는게 아니라..
빠이어에그부터 주위까지 똘똘이 옆이랑 위랑 .. 아시죠? ^^
역립 들어갑니다.
이 언냐 키스는 거의 최고인거 같아요.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니까요.
연애 도중.. 이쁜이 슴가는 계속 주물탕주물탕.. 이쁘니까요..ㅋ
제가 뒤치기 하다가 뒷짐지고 가만히 있어봤는데..
이 언냐 열심히 운동합니다.
정상위 할때도 다리로 몸을 감싸고 웨이브 타듯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상당히 리드미컬한 연애...
보통 언니와 살을 섞을때 교감이 중요하잖아요.
한시간만이라도 서로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느낌의 연애감정..
이 언냐.. 애인모드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틀 연짱왔죠..
발사하구 난 후에도 슬로우로 움직이며 꼭 껴안고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언냐 위에서 엎드려서 잠시 체온을 느껴봅니다.
다시 앉아서 엉덩이를 만지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벨이 울려서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키스를 하고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