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원 | |
야간 |
술도한잔 먹었겠다 그냥 집에 가기는 좀 아쉬운느낌??
여자 맛도 느끼고싶고 살결도 그립고해서 입구로 향해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 스퇄 미팅을 해 보는데,
원이라고 얼굴에서 진짜 광이날정도로 피가좋고 민간인느낌이고
비주얼 도 좋다는 말에 한참을 기다려봅니다~~
엘베에서 전혀 안마에서 일할것같지 않은 언니가 인사를 하며 맞아줍니다.
바로 탐색전 없이 엘베에서 훅
복도에서 훅훅
뒤치기를 훅훅훅
정신줄 놓고있다 어느새 보니 방으로 이동중이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 한 대 피면서 대화를 해봅니다..
마인드 좋고 애교까지 있네요.
처음 시작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는 물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원언니의 바디는 엄청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꼼꼼하게 바디타주내요
뒤판부터 앞판까지 아주 므훗하게 해줍니다.
침대에 다시 엎드리라고 하길래 뭐하나 했더니 삼각애무 들어오내요
이런이런 원이가 아주 여기서 끝내려고 작정한 듯 싶네요ㅋㅋ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타고 서서히 내려오는데........간지럼을 살짝 타는군요.
아래로 내려와서는 원이의 은밀한곳에 손을대보니 엄청나게도 젖었내요
아이고 살짝만 했는데도 낚시줄에 걸린 고기처럼 팔닥팔닥~~~
좀더 목을 축여보다가 장비 장착하고는
원이를 안고서 출발해 보는데 완전 활어반응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넣을땐 풀어주고 빼낼때 꽉물어주는데 사람 죽겠대요진짜..
이 자세 저 자세 할 것 없이 터집니다. 터져요.
정신없이 폭풍연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원이품에 잠깐 쉬어봅니다..
캬 근데 다시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다시 원언니랑 연애하고싶내요..
와 진짜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