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하늘 | |
야간 |
탕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사이즈에 배꼽인사로 맞아주는 여성스러운 하늘씨
이때까지는 차분한 이미지였는데
대화 후 바로 가운을 제끼고 훅 들어오는 서비스
꼴릿한 혀놀림으로 후끈 달아오르게 하네요
살짝 맛보기 서비스 후 씻기위해 탈의하면서..들어난 슬림하면서 이쁜 몸매
치카치카하면서 씻은 후로 완전 초 밀착모드로
샤워시키는데 손길은 소프트하면서도 사람을 자극하는 끈적함이 살아있는
스피드하게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빠짐없이 이어지는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침대에서도 입술이 나의 입술에서 안떨어지면서 서비스 계속 이어진다
참으로..남자를 자극할 줄 아는 그녀이다..-_-ㆀ
여태 하드한 서비스만 받아오다가
이런 서비스는 참으로 색다르다고 느껴진다 이렇게 사람이 자극이 오는구나
소프트하면서 슬로우하지만 끈적하게 빠짐없이 다하는 하늘양
그리고 그녀와의 비밀스러운 시간..
작은 체구 답게 조임도 죽여주고 연애 스킬도 제법 있으시다..
자극하시는 재주가 남다르시다..그순간에도
계속 쪼~옥하면서 키스를 날려주시는 하늘양..몇 번의 자세를 바꾸고
시원하게 마무리..그리고 나서 천천히 여운을 남겨주신다..
생각보다 빨리 끝났기에 정리를 하고 남는 시간에도 온몸을 주물러 주신다..
어디 뭉친 곳 없냐면서..참으로 끈적하면서도 사람미치게 하는 재주도 있으시고
정성이 가득하신 아가씨네요
진정 밀착모드에 상급마인드를 가진 분을 찾는다면 만나봐도 좋을 분인듯 싶네여
이쁜 몸매는 덤~
P.S 미러쇼도 좋지만 가끔 이런 끈적한 서비스도 좋네요 ㅎㅎ
정성이 느껴지는 서비스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하드한 서비스, 미러쇼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라는 분은 비추천
밀착모드가 좋다라는 분은 만나보셔도 좋을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