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 |
소리 | |
pm8~am5 |
기럭지 긴 언냐를 부탁드리니 펄과 소리 가능하단 말에
일단 이름상 소리가 끌려 대기탑니다.
엘베 입장,
기럭지 길고 떡맛나게 생긴 라인의 언니가 방긋 웃어주십니다.
예의 그 미러쇼
엘베 끝에 딱 밀착시켜놓고 설왕설래 후
복도에 붙어서 똘똘이좀 빨리다가 뒤치기
라인이 길쭉하다보니 확실히 박는 맛이 삼삼하네요 ㅎㅎㅎ
방에서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 ㅎㅎㅎ 딴건 다 비슷한데 이언니
똥까시가 좀 특이하네요
핥는게 아니라 구녕을 혀로 콕콕 찔러주는데 이거 기분 묘합니다 ㅎㅎ
침대로 이동하여
언니 마른애무 들어오십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BJ
맛깔나는 사탕 빨듯 상당히 오래 빨아주십니다.
전 슴가를 만지작만지작 ㅎㅎ
옹달샘은 수풀이 참 우거져서 보기 므흣하네요
요즘 워낙 빽들이 많아서...
정상위 에서 시작 쿵쿵 약간의 위기가 있었으나
여성상위 쿵쿵 언니 약간 힘드신지 자세 변경요구
후배위 쿵쿵~ 연탕의 휴유증인지 오랜만에 오래합니다.
찌익~
언니: 오빠 어디가서 토끼라 그러지만 욕먹어 ㅎ
이런저런 얘기후 퇴실~~
승강기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주십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백반에 밥 2공기 후딱 해치웁니다.
기럭지 긴 언냐와의 질퍽한 연애
소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