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캣츠 | |
야간 |
술에 취해 무작정 가인으로 갑니다.
초이스 하고 기다리면 술일 깨겠지하고 가인으로 향합니다.
일단 방에서 대기합니다. 술을 좀 깨야하니깐요 ㅎㅎ
들어가면 음료수는 뭘 먹는지 .. 이것필요한지.. 막 물어보십니다...
근데 ;; 머지않아 쏠릴 것 같아 정중히 사양하고 대기를 탑니다.
대략 몇시간이 흐른 후 스텝들이 의해 끌려(?) 엘리베이터로 입장을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캣츠 언냐가 싱긋 웃습니다
평소 소심한 저는 언니의 손에 이끌려 복도로 끌려갑니다.
미러쇼하는 동안 술이 번쩍 깨더군요 ㅎㅎㅎ
가볍게 뒤치기좀 하다 방으로 이동하여 차한잔 합니다.
그리고 탈의 후 샤워를 하면 곧장 물다이로 갑니다
언니는 온몸으로 부비부비 합니당 ㅎ 미끌미끌~ ㅋㅋ
(반응이 좋습니다. 동생이 불끈불끈하네용)
그러고 막 또 제 몸을 막 타기시작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므흣합니다.. 폭풍 스킬들어갑니당 ㅎㅎ
므흣한 상태에서 일어나 이제 침대로 가네용~
침대로 간 저는 누워있었고 언니는
애무가 꼼꼼하네용,,
바디 -> 똥까시->69
그리고 ,,, 대망에 합체 ~
열씨미 고생을한 언니를 눕히고 제가 올라갑니당
무탈하게 발사 성공~
평상시 토낀데 좀 시간은 길어졌네요 ㅎㅎ
소울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
언니 또보고 싶어용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