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 010-2850-14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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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 | |
수진 | |
◎언냐외모 : 요염한듯 섹기가 흐르는 섹시한 스타일 와꾸 ◎언냐몸매 : 165? 명품 자연 C컵 가슴 이쁘단 이야기를 맨날 들어서 지겹다는... 약간 통통 한듯 하면서도 슬림한 체형 피부가 좋다 | |
프로 정신이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 좋은 여인 | |
야간 | |
9 |
수진으로만 이름 쓰는 여인이라고
서비스로 유명한 여인이라기에...ㅋㅋ
☆ 싸면 죽여버릴꺼야... ☆
눈과 귀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그곳...
여기저기 실시간 AV 를 관람하고 나또한 즐기는 그곳...
가인의 미러층에서...
그녀가 웃으며 저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 오빠 여기서 싸면 죽여버릴꺼야..."
내심 속으로 바~짝 긴장하며 그녀의 서비스를 느끼는데
단순히 펌프하는 손이 아닌 야한 손놀림으로 저의 똘이를...
뜨겁고 쫄깃한 입술이 천천히 오래토록 저의 가슴을...
저의 눈과 귀는 실시간 AV 현장에 꼳혀있고..
저의 몸은 그녀의 서비스로 흥분해버렷...!
특유의 맛깔나는 BJ를 하는가 싶더니 어느세 착용된 콘과
그녀가 뒤로 저의 위에 올라타네요...
그때 부터 시작되는 비비고 조이는 화려한 테크닉에...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버텨냈죠...!!! ( 죽기 싫어 엉엉 ㅠㅠ )
☆ 나한테 서비스 안받으면 후회 할거야 ㅋㅋ ☆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담배하나 피며 수다를 떨다가~~
어느세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샤워하면서 물다이를 준비하는데
아까 미러층에서의 연애가 떠올라 얼결에 패스하려 했으나...
" 나한테 서비스 안받으면 후회 할꺼야 ㅋㅋ "
패기 넘치는 그녀의 자신감에 안받을 수가 있나요 ㅋㅋ
그녀의 물다이 특징은
묵직하며 탱글 탱글 미끌미끌 감촉좋은 가슴바디가 명품입니다 !
마치 가슴으로 뒷문 하듯 깊숙히 바디가 들어오고
가슴으로 온몸을 후드려 맞는 듯한 바디...
특히 축복받은 여인만 가능하다는 햄버거...
온몸에 체중을 싫어서 저의 위에서 현란한 바디를 타며
부황과 야한 손놀림으로 끊임없이 저를 연주하는 그녀...
엉덩이와 털바디를 타는듯 싶더니
저의 똘이를 허벅지와 꽃잎 사이에 끼워 하비욧까지...
과연...그녀의 호언 장담처럼 화려한 물다이였죠 ㅎㅎ
☆ 바이브레이터 ☆
물다이에서 그녀에게 유린 당해버려서 ㅋ
침대에서는 제가 그녀를 유린 하고 싶어졌죠
적극적인 키스로 저에게 덤벼오는 그녀...
천천히 그녀의 몸을 역립하며 꽃입으로 내려가는데...
살짝 살짝 스치기만 해도 마치 감전된거처럼...
양 허벅지가 마치 바이브레이터 처럼...
부들 부들 떨리는 진동이 장난 아니였던...
오랜만에 허벅지로 머리를 자주 맞았죠 ㅠ_ㅠ;;;
그녀도 이제 준비가 된거 같아 슬슬 콘을 착용하고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갓죠 ㅎㅎ
☆ 파이팅이 넘치던 여인 ☆
젤이 필요 없는 뜨거운 수량이 범벅...
거기에 강한 조임으로 똘이를 자극하는 그곳...
그녀를 감싸 안으며 천천히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찰팍 찰팍 찌걱 찌걱 소리가 장난 아니였던...
저의 및에 있어도...
저의 위에 있어도...
뒤로 할때도...
마치 저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듯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저에게 달려드는 그녀
그녀의 열정과 파이팅에 녺아버렸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의 섹X 강의를 듣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었네요 ㅋㅋ
※ 간략 총평 ※
미러층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만 하는데
그것 만으로도 느낌이 강하게 오며 연애감이 장난 아니다
물다이에서 묵직하고 파워풀한 서비스가 끊이지 않던 그녀
역립할때 마치 전기에 감전된듯 파르르 떨림이 장난아니다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인 파이팅과 열정이 넘치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