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정현 | |
얼굴은 작고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몸매는 160초반의 아담싸이즈, B 급의 한속에 쏙 들어가는 감촉좋은 가슴, 뒷태도 쫙 빠진 체형 입니다. | |
야간 |
스타일 미팅때 제가 좋아하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언냐라는 말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이미 달아오른 몸 때문인지 떡밥을 냅따 물어버렸습니다.
엘베의 문이 열리니,
설명대로 아담하고, 귀여운 인상의 언냐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언냐와 가장 중요한 시간은 첫대면 후 5분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때 뻐꾸기를 잘 날려야 제대로 된 섭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머~ 제 생각에 제대로 된 섭스라는 것이 간보기 없이 꼼꼼하고 알찬 서비스라기 보다는
크게 알차지 않더라도 좋은 마인드로 한시간만 즐겁게 편하게 보내게 해준다면
그것이 제대로 된 섭스가 아닐까 합니다.
뻐꾸기 빨이 먹혔는지...
언냐와 급친해지고...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익숙한 몸 동작으로 느낌좋게 바디를 타 주십니다.
아담한 몸매와는 달리 야물딱진 가슴 때문인지 느낌이 잘 사는군요.
바디 후 애무 느낌도 꼼꼼하고 좋습니다.
뒷판과 앞판이 끝난 후 간단히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하고 있는 언냐의 뒷태를 보니...
영계를 갈망하는 본능 때문인지...뒷태를 보는 것만으로 급 흥분이 됩니다.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받으니 몸이 한껏 달아 오르고...
언냐의 바디와 가슴이 제 몸에 스칠 때 마다 몸이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꼬인 몸을 풀며, 언냐를 살짝 뒤집어 역립에 들어갔죠~
역립과 키스를 기분좋게 잘 받아줘서 그런지,
역립 중에도 곧휴가 죽질 않더군요..
약간의 역립 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합체에 들어갑니다.
언냐의 뜨거운 기운이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면 제 몸에 전해 지더군요.
연애를 천천히 즐기는 제 타잎으로...제 초식에 따라 언냐를 유도하며...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했습니다.
*** 요약정리
귀엽고 아담한 스탈의 애인모드 잘 되고 역립 잘 받아주는 마인드 좋은 언냐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