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은채 | |
야간 |
요새 발정기가 돌아왔는지 많이 동합니다
입구에 도착
실장님과 누구 볼까 얘기좀 하다가 은채 보기로 하고 잠시 대기하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90도로 인사를 하는데 한참을 그자세로 인사하다 일어서면서
"안녕하세요" 를 외치네요
이름은 "은채"
얼굴은 약간 깜찍하고 귀여운 얼굴
체형은 슬림하고 가슴도 크고 몸매는 예쁩니다
입구에서 중간급 언니에 속할 듯 합니다
웃음이 많은 듯한 얼굴
미러쇼를 하는데 참 해맑게 많이 빨아주네요 ㅎㅎㅎ
쪼옂는 맛도 좋아서 복도에서 쌀까봐 스톱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에서의 뒷판 바디 한번 차고
애무 시작하는데 여기저기 빠지는데 없이 꼼꼼합니다
다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황애무가 이어지고
"오빠 빠떼루 !!"
자세를 잡자 똥꼬에 바람 불어넣고 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 마구 흔들어댑니다
헉~헉~헉~
반응이 제대로 옵니다...
할 것만 같습니다
조금 살살해 하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느낌은 최고
그냥 견뎌봅니다
앞으로 뒤집으라는 언니의 명령
일단 요틈을 이용해 잠시 고비를 넘깁니다
곧이어 앞판 들어오는데 바디에 이어 애무
허벅지쪽을 부황애무에 몸을 파르르 떨고 맙니다
간간히 입에서 으~윽 소리도 내봅니다
그러나 그녕의 손은 쉬지 않고 똘똘이를
정말 참아내기 힘듭니다
언니 물다이에서 할 기세입니다
침대로 가자고 언니에게 얘기하고 침대로 이동
살짝 씻고 침대로 이동
애무에 이어 69 하다가 자연스럽게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중간에 간만에 가위치기도 좀 하고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총평 :
부황애무도 살벌하고 손놀림도 대단합니다
살이 아릴 정도의 부황애무 굿
써비스는 하드합니다..방심하지 마세요
서비스 좋은 언니는 빨리 보시는게 장땡입니다
좀 풋풋하고 밝은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