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4월 | |
주간 60분 서비스 | |
에이 | |
화려한 와꾸로 쌕기가 장난아닙니다. 몸매도 S라인에 박고 싶은 욕망이 풀풀 납니다. 키는 160 후반대에 C컵 튠 | |
음탕합니다 | |
주간근무 | |
9 |
가인 주간에 가서 실장님 추천으로 에이 언니봤습니다.
피부가 요즘 안 좋아져서 물다이 없는 언니로 부탁 했구요.
엘에서 첫 대면을 했는데 섹시 합니다. 시원 시원한 외모에 와꾸 좋습니다.
키도 크구요.
엘에서 존슨 빨리고 방으로 갑니다.
에이 언니 담배를 안피내요. 대화를 즐기고 샤워를 했지만 한번 더 그녀의 손길을 탑니다.
넓직한 침대에서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역립하고 즐기려 했는데 그럴새도 없이 저를 눕히고는 아래서 자리 잡고 자지를 만지구 주므르는데 손기술 장난 아닙니다.
음담패설과 함께 자지 맛있다며 쪽 쪽 빨아제끼는데 찌릿 찌릿해 졌습니다.
가슴을 애무 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빨고 올라와서 가슴 빨고 자지 빨고 왔다 갔다 합니다.
몸을 돌리라 하여 엎드리니 엉덩이를 벌리고 똥까시를 해줍니다.
손으로 사타구니 아래에 집어 넣고 귀두를 애무하는데 또 한번 짜릿 짜릿 합니다.
제 똥꼬에 혀를 꼽고 좌로 돌리고 우로 돌리다 위아래로 핥아 버립니다.
몸이 저절로 부들 부들 떨리는데 하마트면 쌀뻔 했습니다.
다시 앞으로 눕고 에이 언니가 탐스런 가슴을 제 얼굴에 대더니 빨아 달랍니다.
니플을 애무하며 가슴을 애무하는데 연신 신음소리 내면서 자기 보지 꼴린다 합니다.
69를 해주는데 왁싱을 해서 깔끔한 봉지를 입에 대고 부빕니다.
애무를하니 아랫배를 부들 부들 떠는것이 정말 느끼나 했습니다.
그리고 콘 끼고 위에 올라타고 기승위 자세로 말을 타는데 위아래 떡방아와 요분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에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에서 무한 피스톤질로 봉지에 기둥을 들쑤시는데 올챙이가 그사이에 참지를 못하고 바로 발사가 됩니다.
발사순간 에이 언니가 봉지를 쪼여오는데 말로만 듣던 봉지 청룡열차를 탔습니다.
위로 올라가 확 떨어지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전신이 움찔 했습니다.
결국 에이를 만나 서비스 받는 와중에 계속 움찔 움찔 했다는거
정말 섹스러움에 박수를 칩니다.
PS 업소 홍보란에 있는 가인의 에이 실사 올려 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