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펄 언냐~~ | |
강남역 근처 | |
3월 16일 | |
기본가 | |
펄 | |
168cm/C 육덕 글래머... | |
4차원 활발함 | |
야간 | |
9 |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엘베타에 도착 문열리기까지 엄청 긴장됨...
서로 가볍게 인사를 하고 펄언니가 까운을 젖히고 나의 물건을 맛깔라게 해주네요 ㅋㅋ
연애인 현영과 최정윤을 믹스해 놓은것 처럼보임..약간 순해보이는 와꾸입니다.
깨끗한 느낌도 있는데 신선하네요 이런와꾸..
날 쳐다보면서 까르르 웃어줍니다.
드디어 미러 중앙으로 가서 서로를 탐하면 옆사람들을 보면 붕가붕가를 하네요..
마치 날 무척이나 사랑하는듯 바라봐 줍니다. 그리고 나서 펄 언니 방으로 이동
옷을벗고 씻자고 치약을 짜 줍니다.
양치하는동안 옆에선 안마의자를 따듯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슬쩍 언니의 알몸이 참 뽀얗고 탐스럽습니다.
흰 피부라 그런지 더욱 예뻐보입니다.
가슴이 너무크고 이쁜데 직접들 보시면 후덜덜하실껍니다. ㅋㅋ
의자에 안고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발바닥에 딱딱하고 조그만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몽클거리는 부드러움도 느껴집니다.
엉덩이에 딱딱하고 조그만 무언가가 간지럽힙니다.
엉덩이골 사이로 왔다갔다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엔 허벅지에 까끌거리면서 미끌거리는게 느껴집니다.
동시에 엉덩이 사이와 엉덩이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민감한부위에
자극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발가락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따듯하면서도 간질거리고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부드러우면서 화려한 바디....
마찰부위를 최대한 넓게..
몸에 닿는 부위를 최대한 넓게...
그러면서 손과 가슴은 쉬질 않습니다.
온 몸의 연애세포를 깨워주는 듯 섹슈얼틱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몸에뭍은 아쿠아를 닦아주면서 살짝은 민망한 자세로 민망한 부위를 자극해줍니다.
강하진 않지만 부드러우면서 끊어지지않는 자극덕분에 살짝 다리가 풀렸습니다.
기분좋은 휘청거림을 느끼면서 침대로 향합니다.
다시한번 나의 성감을 자극하면서 예열을 시작합니다.
BJ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피부결 만큼이나 깨끗하고 뽀얀 언니의 그곳에 나도모르게 혀를 가져다 댑니다.
움찔 떨면서 하던걸 멈춥니다.
충분히 예열되었다...싶을때 언니의 안으로 진입을 합니다.
마치 하나였던걸 쪼개놓은거 마냥
꽉찬 느낌과 기분좋은 빡빡함에 점점 뜨거워 집니다.
여러 자세로 하는것보단 천천히 느낌을 느껴봅니다.
그러면서 펄언니와 눈을 마주칩니다.
살짝 웃는듯 묘한 표정에 더욱흥분이 됩니다.
뜨거움을 참지못해 울컥 넘침을 느꼈을때 힘을 줘 좀더 짜릿함을 줍니다.
흐르는 땀을 식히면서 물을한잔 얻어먹고 언니와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