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그린 | |
레이싱걸삘 | |
야간 |
저녁 일찍 작정하고 강남으로 향합니다.
스타일 미팅 후 그린이가 맛있겠다 싶어 초이스합니다.
드디어 안내받고 그린이 먹으러 갑니다.
두둥~
감탄 절로 나옵니다. 오늘 초이스 대박!!
살짝 미소 머금은 웃음은 청순하면서 섹기가 좔좔~
양치하는데 언냐 돌아서 옷 벗습니다.
풍만한 엉덩이와 가슴.... 침을 꿀걱@@
깨끗이 씻겨주십니다. 발가락까정~
간간이 보이는 언냐의 거시기 매우 꼴릿합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 섭스 들어옵니다.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최강 문어 빨판입니다.
물다이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똥까시가 여기서 들어오네요 ㅎㅎㅎ
69자세로 섭스하는데 코피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언냐 상위로 시작, 후배위, 정상위로 ...
언냐 엄청 느낍니다.
더 이상 못참고 찌지직~~
벨 울리고 작별의 키스**